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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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4/17 문열 열고 ㅡ 문을 열고
20살에 대학들어가 의대 6년 + 인턴 1년 + 레지던트(전공의)4년 = 31살(전문의) 29살에 전문의는 좀 오버한것 아닌가요?
찬성: 3 | 반대: 0
강원도 고성군 보건의라고 했는데 자꾸 오대산이 나오네요 설악산이면 몰라도 오대산은 다른동네 산임
잘 보고 갑니다.
점점더 유~우명해지네요.
못 믿어 더워 는 못 믿워 로 건필하기를............
찬성: 0 | 반대: 0
저런놈들 때문에 이제 길가다 도움 필요한 사람 있어도 소 닭보듯 지나간다
간호사 지 인성은 생각 안하고 남 인성 탓하네 ㅋ
바빳잖아 > 바빴잖아
감상 잘하고 감니다.
오지랖 오지네
건필요
한의사는 한방병원에서 수련의 생활을 해야 인턴으로 근무합니다. 졸업해서 인턴으로 보건소에 오는게 아니라 그냥 한의사로 오는거에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선의가 악의로 돌아오는 세상이.
너무 호구로 나가는 소설이지않기를. 호구 스탠스면 쌍팔년도 소설클리세 답습하는거밖에 안됨
찬성: 4 | 반대: 0
긴장하면 왼발과 왼손이 같이나가는 기이한 행동을 하는데 그런 느낌을 받는 신비한 글이네요
섰지만>썼
보통일에요
에피소드가 아기자기 한듯합니다.이렇게 가다가 한방이 나오려나...
뭔가 호구삘이 많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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