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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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이..
찬성: 3 | 반대: 0
악취가 났다 오타요
찬성: 1 | 반대: 0
공자의 제자인 자사가 쓴 중용에 나오는 글귀네요. 성자 천지도야 성지자 인지도야 (성실함은 하늘의 도요, 성실하려함은 사람의 도다)
찬성: 5 | 반대: 0
12/18 싶지않은 ㅡ 쉽지않은
찬성: 2 | 반대: 0
17/18 굳은 일 ㅡ 궂은 일
우린 돌아가도 돼요? ㅇㅈㄹ ㅋ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시어요.
굳은 일을 > 궂은 일을
15/ 부모라도 싶지않은ㅡ쉽지.오타요
우울하군요. 누구나 그러하듯 당연히 가야할 사람의 마지막인 것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저런 상태면 일단 앰뷸런스 실어서 기도 열고 숨쉬게 하고 혈액순환 잘되는지 체크하고 쇼크 가능성 있으니까 담요로 덮고 많이 해요 ㅇㅁㅇ
찬성: 0 | 반대: 0
감상 잘하고 감니다.
... 캐릭터성 때문에 일부러 제가 가 아니라 내가라고 본인을 지칭하는건가요? 저 앞에 어딘가에서도 그래서 넘어갔는데 부연설명없이 이번편도 또 그래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작가님이 인지하지 못한 채로 쓰고 계시나 하는 노파심에요.. 어디서 요즘 인터넷문화땜에 내가 제가 구분 못한다는 글을 봤던 기억이 있어서요..
찬성: 8 | 반대: 0
싶지않은 쉽지 않은 오타
건필요
찬성: 2 | 반대: 2
한글이 많이 서투르신가요?
찬성: 5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ㅣ7 ㅈㅈ
등장인물들이 전부다 무협지에서 넘어온지 2달쯤되서 적응해가는 말투
표정이예요 분이예요 부운//부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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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