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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11p 몇일 후->며칠 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 오일장인데 퇴근시간에 가면 안되지요. 오일장은 대부분 오전, 그것도 아침 일찍 사람들이 장보러 가고, 오후는 파장분위기입니다.
찬성: 13 | 반대: 1
어재----‐>어제가 더 어울릴 듯?
찬성: 0 | 반대: 1
즐독 중 어재처럼 은 어제처럼 으로 건필하기를.........
아 뜨끈한 국밥은 못 참지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국밥은 인정이지 ㅋㅋ
글 자체에서 느껴지는 재미가 있네요 환자 받고 진료하는거 재밌습니다 ㅎㅎ
선선 하고 좋내요 글이
잘보고 감니다.
아 이건 좀.. 공보의주제에 갑자기 화타급.. 굳이 공보의에 빙의해야했나? 몇백년 초월할거면 몇년 더 참지
운동량을 늘여/늘려.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선생 말투 볼 수록 이상하네 쓸데없이 한자 많이 써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번역본인가
인물간의 대화도 대본에 써진거 읽듯이 진행되는 딱딱함
대사가 너무 어색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뇌경색으로 수술받았다는 내용은 수정해야해요.뇌출혈은 수술해도 뇌경색에는 혈전용해제 주사로 투약하거든요
십이경맥이러 오랜만이예요 편이예요 명현이었다//명현이였다 들릴 테니//들를
잘봤어요
흠....짠게 꼭 나쁜게 아닐텐데요 기름진게 지방얘기라면 더더욱 아니고
짜고 기름진 게 반드시 나쁜 건 아니지만, 현대인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될 만큼 짜고 기름지게 먹어서 문제인 것 아닐까요.
시침 한 번에 마비가 왔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는건 말이 안된다 봅니다. 개연성이 떨어져요.
아무리 보건의라지만 몇일 있다가 다시 오라고 하다니 언제 오라는지 알려줘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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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