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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1
오~ 먼가 재미날듯
찬성: 1 | 반대: 0
잘 될겄갓읍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즐독 중 가다덤고 는 가다듬고 로 수정 필요함 건필하기를...............
無量壽佛무량수불 글자 그대로 수명이 없는 깨달은 자 상스끄리뜨語 A-MI-TA-BUDDA 의 漢譯이고 아미타불은 音譯으로 같은 뜻의 불교용어다. 道門에서 왜 불문용어 쓰냐. 앗사리 알라 후 아크바르가 더 멋지지 않냐. 제발 무량수불 쓰지 마라. 징글징글하다. ㅡ 알라 후 아키바리 ㅡ
찬성: 0 | 반대: 4
환자가 의식도 차리지 않았는데 저리 안심을 한다? 아무리 바이탈 징후가 정상 이라도 정신 차리는거 보고 저리 하는게 상식 아닌가
찬성: 4 | 반대: 0
재밌네요
신고된 댓글입니다.
침놓는데 의자에 앉게 하나요?
이스카페 씨는 참 싸가지 없네요. 틀닭이라니? 자기 할배 할매에게도 틀닭이라 그러나? 그리고 이 작품 작가께서는 독자님 지적을 개무시하고, 자신의 생각? 인지 고집인지를 그대로 밀고 나갈 생각입니다. 무량수불! 그 지적과 조언 옳은 말인데...!
찬성: 0 | 반대: 7
전생과 현생의 조우...??? 잘보고 감니다.
실짝 --> 살짝
작가가 중국인인가? 우리나라에서 안쓰는 말을 쓰는데
찬성: 3 | 반대: 0
숨안쉬고 4분 안지났다지만 보통 죽었다 살아났는데 저렇게 안심하나? 얼척이 없네 다른것도 전체적으로 보면 작가 정상인은 아닌듯 ㅉ
찬성: 1 | 반대: 1
와 아버지한의원에서 인턴??노인을 앉혀놓고 침?? 조사좀 하고쓰세요 ㅋ
찬성: 6 | 반대: 0
건필요
과거에서 현대로 환생햇다면 그것도 언어와 문자가 다른 세상이라면.. 몇칠 누웟다 일어나서 전공서적을 편하게 보면서 의료지식을 비교한다는 설정이..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아니 할아부지랑 을마나 차이나길래 100살넘게살아도 230년을 넘었다냐...
전생 말고 현생 기억도 있다는대뭐 바로 연상이 안되는거지 머리에 박혀는 있겠줘 다만 전생 나이가 백을 넘었다니 자아 주체가 완전히 넘어간거고
아... 차라리 아기로 가지.. 시작 설정 단순하게 가는건 불안한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들리겠습니다//들르겠습니다 그리고는//그러고는
시작이 좀 편리하게 갑니다만...
침술은 오히려 옛날보다 퇴보했다고 그러던데 잘못 놓으면 큰일 나니까.
숨멈추었다가 ㅋㅋㅋ 4분넘게 다시 호흡 되찾을땐 멀쩡하게있다가 ㅋㅋ 정신차리고 고개까닥까닥했다고 호들갑은 ㅋㅋㅋㅋㅋ 숨멈추고 4분있다 깨난게 더 호들갑떨일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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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