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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가영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좋습니다....
좀 묵혔다가 볼걸 너무 재밌잖아요 ㅜㅜ
입에 쓴 약을 처방해주셨군ㅋㅋㅋㅋ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서 1푼정도 빠지지만 지금까지 아주 좋아라 하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성장과정이 빠져 아쉽지만 중간중간 회상씬으로 풀어주시겠죠? ㅎㅎ) 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역시 재미있네요 작가님 글은 믿고 보는 독자1인입니다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흑태는 콩이 아니고 도토리였던것이었던것이었다. ㅎ
약 처방의 효과가 없다면 도리어 표국이 덤태기를 쓸거 같은데요
5/28 함으로서 -> 함으로써
노는 젖지 말고 저어주세요. ‘젓지 않을 수~‘ 이렇게요. 노가 물에 젖으면 쓸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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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