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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메뚜기 때> 떼
찬성: 1 | 반대: 0
음 포근포근한 사제지간 ㅠㅠ
찬성: 2 | 반대: 0
요즘 회사 일은 바쁘지 않으신지요. 출장을 다니셨는데.... 3/26 운하 비슷했다 >> 운하와 비슷했다 11/26 구제한 장본인 >> 구제하게 만든(한) 장본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낼름 수정했습니다!
대제자 이규의 말. 사제는 안되지. 손아랫 누이 매 妹를 써서 사매가 사제보다 나을듯 합니다. 사제는 통상 남자 손아래 를 부를때 쓰지 않나요?
찬성: 1 | 반대: 2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매로 수정했습니다!!
제자를 더 두어야할 것 같네요 막내가 22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여자는 생리때문에 먼길을 떠날 수 없음. 현대적 생리대와 여성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여자와 없는 여자는 종족자체가 다를 정도로 신체구조와 생리의 제약이 컸음.
찬성: 0 | 반대: 2
천천히 흐르는 기울을->기운을
즐감했음다 건필하세요~~
숙부는 없어도 아비는 —> 숙부는 없어도 되지만 아비는
내가 무협지를 보는지 도덕책을 보는지.. 너무 흥미도없고 지루하네요 그렇다고 잔잔하면서 미소지어지는 그런것도 아니고 작가님은 잘 쓰시는 현판에 첩보물로 가시지 굳이...하고 싶은거 하시는 분인 듯 독자입장에선 아쉽네요 잘하는거 파고드는 야심가에 출세욕 가득한 작가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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