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 비추임.
아래아래 댓글처럼 진짜 했던 얘기 반복으로 몇페이지를 우려 먹는지...
게다가 쌍팔년도 소설도 아닌데
주인공은 여자에 무심하지만 만나는 모든 여성을 위기로부터 구해주고 그 모든 여자는 주인공을 사랑하게 되는 컨셉은 레알 소름돋게 유치해서 보기가 힘드네.
이 소설에 나오는 모든 남자 = 악당 아니면 주인공을 보면서 놀라는 역할.
이 소설에 나오는 모든 여자 = 위기에 빠져 있거나 타의에 의해 나쁜길로 들어서지만 무심한 주인공이 츤대레로 구해주면 사랑에 빠지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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