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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보다 빠르네. 달리기 선수해도 될듯
찬성: 0 | 반대: 0
100미터 10킬로 짐들고 6초군요
찬성: 2 | 반대: 0
말도 안되는 신체능력이네요. 무림고수 수준?? 10kg짐 들고 100m 6초의 속도로 4분동안 4km를 간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4km를 4분에 주파하면 100m를 6초에 뛰어야 하네요.
머리글에 있는 좌표는 보라마 북북서가 아니라 북동방향이네요
4km에 4분이면 100m에 6초, 뭐하러 위험한 일을 하나요? 올림픽 나가면 금메달 10개는 기본인데. 소설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6
광신도에게 죽음을...
주인공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가볍고, 목숨을 개똥으로 아는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생활화된 갑질에 예의는 밥 말아 먹었고, 깐죽거리는 게 참...
찬성: 0 | 반대: 4
아 재밌는데 갑자기 초능력을 쓰니 당황ㅋㅋ 다항히 투시나 천리밖의 소리를 듣는건 못하나보네요.
잘보고갑니다~~건필하세요~~
음..여자 기초대사량은 1300정도입니다. 물론 체구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요.
개독한명 부들거리다 갔네 ㅋ
찬성: 0 | 반대: 3
잘 봤습니다.
잘보고가요
자꾸 양놈 타령하는데 얘 국뽕주의자인가요?
주인공 마지막 대사 보기 넘 불편함...ㅠㅠ 꼭 필요한 대사도 아닌데...
한규호가 너무 자주 나오는듯...
지린다...존슨 조절도 가능하리란 점이 가장 므찌다 ㅋㅋ
찬성: 3 | 반대: 1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잼납니다
근데 정말로, 진실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마지막 대사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께서는 이슬람교도 분들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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