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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그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17 사르곤
    2018.09.22
    13:23
    화창한 가을입니다..^^
    추석에 좋은 시간 보내시고 '하얀태양'이 더 많은 사랑을 받길 빕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 Lv.17 사르곤
    2018.09.16
    23:14
    하얀태양이 곧 100회군요..^^
    함께 나오는 동료캐릭터들의 개성이 강해서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건필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파이팅~~~
  • Lv.17 사르곤
    2018.08.25
    10:57
    팬더가 좀 마른 것 같아서 밥주러 왔습니다..^^
    담양산 대나무 100kg... 뿌리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 Personacon 강화1up
    2018.07.22
    07:46
    조용히 발자국을 강화합니다+1
  • Lv.13 구름그늘
    2018.07.22
    19:31
    감사합니다.~~^^
  • Lv.55 맘세하루
    2018.07.21
    11:21
    구름그늘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 더워졌는데,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 Lv.55 맘세하루
    2018.07.08
    09:56
    구름그늘님 안녕하세요? 답방차 들렀습니다.
    선작은 했지만 제 글 쓰기 바빠서 자주 들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뜻하신바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롱런하세요~
  • Lv.13 구름그늘
    2018.07.08
    17:52
    감사합니다.
    맘세하루님도 건필하시기 바랄게요.
    좋은 작품 많이 남겨주세요.~~^^
  • Lv.17 사르곤
    2018.07.04
    22:47
    제가 좋아하는 류의 필체와 내용이라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제 서재에 방명록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 Lv.13 구름그늘
    2018.07.05
    00:42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서 쓰고 나서도 후회가 됩니다.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v.13 구름그늘
    2018.06.01
    01:29
    글을 쓰게 되기까지 망설임의 시간이 길었습니다.
    부족한 글솜씨로 시간내서 읽어주시는 분들의 시간을 헛되게 하는 것은 아닌지...
    제가 처음 무협과 판타지를 접하게 되었을 때의 저에게 많은 감동을 주셨던 훌륭한 작가님들의 작품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 분들의 작품은 저에게 아직도 기억이 되고 있으며 제 작품에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그런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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