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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글] <오렌지 팬데믹>

Orange707(전염병) - 머리, 털, 눈, 입술, 손톱, 발톱, 최종: 얼굴 빛이 오렌지 색이 되면 죽음.[2단계까지는 아프지 않지만 3단계 눈부터는 고통을 동반함]
치료약: 개발은 되어 있으나 효과율는 50% 부작용은 없으나 값이 비쌈.
약물치료보다 더 비싸지만 효율 100% 방법이 있음. -> 면역자(통칭: 에이더)가 입술로 치료해주면 됨. [아주 희귀] 게다가, 나중에 알게되는 사실이지만 그냥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에이더의 생명을 깍아서 치료해주는 것임이 밝혀짐.
* 한 번 치료되면 다시 걸리지 않음.
v 여주가 전염병에 걸린 역할 
v 남주가 에이더
여주가 3단계 정도 발전되었을 때, 남주가 나타남. 남주는 여주의 무언가(제비꽃타투)를 보고 여주를 치료해줌. 여주는 남주에게 무척 고마워 함. 도울 일이 있을지 남주에게 물어보지만 남주는 필요 없다며 갈 길 감. after 여주 약제사 준비 5년 후 약제사 인턴. 다시 한 번 남주를 보고 싶어함.

제비꽃타투 -> 남주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마피아상단 마크/ 여주 어린시절 오렌지 전염병으로 부모에게 버려졌을 때 소속된 곳(?) 실험체 넘버04 
나중에 불법 실험이라는 것을 국가에 들켜 없어짐.->남주가 아버지를 싫어하게 되는 계기(여주에게 잠깐 괜한 죄책감?책임감이 들었나봄.)

에이더를 생명을 갉아서 치료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유 : 초반에 국가가 몇 명의 에이더를 섭외했는데 무료로 사람들을 치료해 주다가 에이더들이 서서히 힘을 잃고 죽어감. 죽은 이유에 대해 국가는 비밀이 부치고 발뺌하다가 끝내 몇 차례 뒤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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