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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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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혜미가 새로운 호구로 태민을 찍을거라는 미래가 보인다 !!!
전편 과 이번편 의 끊어지는 부분이 절묘해서 오해한듯요 ㅋㅋㅋ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
사용자 혜미가 새로운 호구를 밝견했습니다.
사용자 태민이 칭호 '호구'를 획득합니다.
혜미가 새로운 호구 태민에게 작업을 시작합니다
너무 단순한 호구네요... 아군이 아니면 이런상황에선 적군입니다. 그러면 적이 한명더 늘어나는거죠... 괜히 한대 맞았다가 팔이나 다리가 불편하면 내가 죽는거죠...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요즘 주공은 다들 호구네 ,ㅡ,,,
잘보고갑니다.
공격하는데 그냥 맞고 있는것도 그렇고 갑옷입고 있던 안내자도 안내자면 안내자 답게 행동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저건 그냥 죽으라고 내보내는 건데요?
즐감하고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 손하나가 아쉬운 상황인데 나를 때리고 죽을 위험이 있는 곳에서 고기방패로 세우는 놈을 살리려 한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도와준다고 위기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도와줄 사람이 아니라서 호구. 애초에 동료가 될수없는사람을 동료처럼 도외준다는게 개호구에 빠가 인증.
이렇게 설정이 재멋대로인 소설은 정말 별로인데요. 안내자가 누구는 인증해주고 누구는 아무말 안해서 죽게 냅두다니... 작가님이 엿장수 안내자로 변신했었나봐요?
읽어보시면 안내자가 설명을 하려하지만 말을 자르고 들어갑니다. 또한 스토리상 자세히 말씀 드릴 수는 없으나 안내자가 친절할 의무는 없습니다.
예능프로 게스트로 나온 신인가수도 아니고 말이 잘려서 말을 못하고 애들이 지들끼리 한참이나 쑥덕대는데 그걸 못끼어들어서 말을 못하고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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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