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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0.05.11 16:04
최근연재일 :
2022.11.09 06:27
연재수 :
430 회
조회수 :
476,509
추천수 :
9,334
글자수 :
3,864,810

작품소개

후한 말, 서원팔교위라고 세상 무서울 것, 두려울 것 없이 막 살다가 고꾸라진 내가 정신을 차린 곳은 다름이 아닌 감옥.

이제 그 감옥에서 눈을 뜬 포홍의 짐승 같은 일대기가 시작됩니다.


삼국지 :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34 233화 – 기주에 굶주린 원소, 평원에 배부른 유비 21.03.11 732 16 17쪽
233 232화 – 진나라의 건국으로부터 비롯된 전국시대의 장(4) +2 21.03.09 711 17 17쪽
232 231화 – 진나라의 건국으로부터 비롯된 전국시대의 장(3) 21.03.08 690 16 16쪽
231 230화 – 그 속에서 갈라서게 된 유우와 공손찬의 이야기 21.03.05 742 16 23쪽
230 229화 – 진나라의 건국, 전국시대의 장보다도 앞선 이 빌어먹을 난세의 근원 +2 21.03.04 845 15 21쪽
229 228화 – 진나라의 건국으로부터 비롯된 전국시대의 장(2) +2 21.03.03 806 18 18쪽
228 227화 – 우리는 너희 한족들과는 다르다 +6 21.03.01 802 14 18쪽
227 226화 – 포홍이 세운 진나라의 의의 +4 21.02.26 807 17 16쪽
226 225화 – 진나라의 건국으로부터 비롯된 전국시대의 장(1) +8 21.02.24 799 14 21쪽
225 224화 – 그들이 자리하고 있는 익주만의 사정(2) +2 21.02.23 723 16 15쪽
224 223화 – 그들이 자리하고 있는 익주만의 사정(1) 21.02.22 741 14 16쪽
223 222화 – 그들이 바라는 것들의 갈래 +2 21.02.20 701 13 17쪽
222 221화 – 대공황의 흐름을 조율하는 쌀 만지는 것들의 실체 +4 21.02.18 740 16 16쪽
221 220화 – 알면서도 집어삼켜야만 하는 쥐약과도 같은 대호황 +2 21.02.16 693 16 17쪽
220 219화 - 익주의 발호에서 비롯된 경제전쟁, 유래 없을 대호황 +2 21.02.14 768 16 18쪽
219 218화 - 이는 평정을 마친 량주와 새로이 얻어낸 청장고원의 북부만큼이나 거대해진 익주를 일컬음이었다 +4 21.02.11 815 16 18쪽
218 217화 -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2) +2 21.02.09 724 17 20쪽
217 216화 –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1) +4 21.02.08 735 14 17쪽
216 215화 – 격동의 관서, 제물로 바쳐지는 사냥개가 축복하는 신세계(2) +3 21.02.05 750 17 20쪽
215 214화 – 격동의 관서, 제물로 바쳐지는 사냥개가 축복하는 신세계(1) +2 21.02.04 769 17 17쪽
214 213화 – 격동의 관서, 제물로 바쳐지는 양이 축복하는 신세계 +3 21.02.02 947 15 17쪽
213 212화 – 격동의 관서, 새 시대를 갈망하는 이들의 요구 +4 21.02.01 725 18 16쪽
212 211화 – 격동의 관서, 저족을 압도하는 량주 제일의 사내 +4 21.01.30 737 13 19쪽
211 210화 – 격동의 관서, 밀려난 사냥개인 한수가 지닌 힘 21.01.28 714 16 14쪽
210 209화 – 격동의 관서, 차카염호와 강족의 도래 +2 21.01.27 720 15 17쪽
209 208화 – 격동의 관서, 청장고원에서 벌어진 전란은 익주에 천명을 부추겼다 +6 21.01.25 800 18 23쪽
208 207화 – 청장고원지사, 저족전국지사, 저족열국지사 +2 21.01.22 775 16 16쪽
207 206화 – 나는 이 땅에 또다른 난세를 열 것이다 +4 21.01.20 781 13 19쪽
206 205화 – 우나라여, 몰락을 준비하라 +2 21.01.19 764 15 15쪽
205 204화 – 를 위해선 한수에게 길을 빌려야 한다 +4 21.01.17 792 15 26쪽
204 203화 – 그 교집합의 바깥에서 시작된 저족 때리기 +4 21.01.15 817 17 16쪽
203 202화 – 포홍과 가후가 내세운 그림에도 교집합은 있었다 +2 21.01.13 785 17 18쪽
202 201화 - 세상은 각자가 덧씌운 그림들의 교집합이다(2) +4 21.01.12 788 16 15쪽
201 200화 – 세상은 각자가 덧씌운 그림들의 교집합이다(1) +8 21.01.11 755 16 18쪽
200 199화 – 유언의 부채질은 포홍을 위협하는 태풍이 되었다(2) +2 21.01.08 788 18 20쪽
199 198화 – 유언의 부채질은 포홍을 위협하는 태풍이 되었다(1) +12 21.01.06 876 21 20쪽
198 197화 – 이제는 동역도 모자라 서역까지 바쁘다 +6 21.01.05 829 15 18쪽
197 196화 – 맹주의 자리, 킹메이커 그리고 해방전쟁(3) +5 21.01.04 848 18 20쪽
196 195화 – 맹주의 자리, 킹메이커 그리고 해방전쟁(2) +5 21.01.01 866 19 19쪽
195 194화 – 맹주의 자리, 킹메이커 그리고 해방전쟁(1) +8 20.12.30 873 17 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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