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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0.05.11 16:04
최근연재일 :
2022.11.09 06:27
연재수 :
430 회
조회수 :
476,513
추천수 :
9,334
글자수 :
3,864,810

작품소개

후한 말, 서원팔교위라고 세상 무서울 것, 두려울 것 없이 막 살다가 고꾸라진 내가 정신을 차린 곳은 다름이 아닌 감옥.

이제 그 감옥에서 눈을 뜬 포홍의 짐승 같은 일대기가 시작됩니다.


삼국지 :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74 273화 – 천하대전의 중장, 결국 넘지 못한 인상여와 주아부라는 벽(1) 21.06.02 560 12 19쪽
273 272화 – 천하대전의 중장, 이수를 넘은 왕의 후계자가 수적왕을 만났다 +2 21.05.29 577 9 17쪽
272 271화 – 천하대전의 중장, 계란(鷄卵) 그리고 계륵(鷄肋) 21.05.25 526 12 17쪽
271 270화 – 고립무원의 황제와 형주 그리고 진나라의 내부사정 21.05.24 535 13 22쪽
270 269화 – 꽃놀이의 뒤처리와 뱀 새끼, 그보다 못한 새 새끼 21.05.21 530 13 19쪽
269 268화 – 화려하게 피었으니 화려하게 퇴장한다 21.05.18 500 11 20쪽
268 267화 – 꽃놀이다, 꽃놀이야. 천국문이 열리고 모두가 바라마지 않는 앵속이, 도원이 자리하였도다 21.05.17 511 11 23쪽
267 266화 – 천하대전의 서장, 피어나는 젊음 속 만개하는 앵속의 꽃 +2 21.05.13 541 15 20쪽
266 265화 - 천하대전의 서장, 앵속의 꽃이 영글면 늙은이는 젊었던 그 시절로 돌아간다 +2 21.05.11 513 12 21쪽
265 264화 - 천하대전의 예고, 아편과 노인학대의 장(2) +2 21.05.10 507 12 22쪽
264 263화 – 천하대전의 예고, 아편과 노인학대의 장(1) +2 21.05.07 532 13 21쪽
263 262화 – 중세, 식민주의, 산업화된 유럽 저리 가라 할 이들이 열어젖힌 시대상 21.05.05 570 12 23쪽
262 261화 – 사례에 강림한 이무기의 재앙, 살육과 약탈을 바탕으로 한 인간사냥과 인신매매의 장(2) 21.05.04 546 11 17쪽
261 260화 – 사례에 강림한 이무기의 재앙, 살육과 약탈을 바탕으로 한 인간사냥과 인신매매의 장(1) 21.05.01 600 10 19쪽
260 259화 – 하늘에 오르지 못했으니, 그 진노는 당연한 것이다 +2 21.04.30 664 11 25쪽
259 258화 – 한조를 되살려야 할 이무기가 하늘에 오르지 못했다 21.04.29 583 13 19쪽
258 257화 – 천하대전에 앞서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 미친놈(2) +2 21.04.27 577 12 21쪽
257 256화 – 천하대전에 앞서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 미친놈(1) +6 21.04.22 595 11 20쪽
256 255화 – 천하대전을 앞에 둔 미친 짓 둘 +2 21.04.21 630 13 20쪽
255 254화 – 천하대전을 앞에 둔 미친 짓 하나 +2 21.04.20 610 13 15쪽
254 253화 – 형주의 참전은 시대적 격동에 어울릴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3 21.04.16 621 11 18쪽
253 252화 – 합종군과 뒤얽힌 형주 내부의 사정 +2 21.04.14 592 10 16쪽
252 251화 – 두 명의 신릉군과 춘신군을 앞세운 이들이 만들어내는 합종군 +2 21.04.12 586 14 19쪽
251 250화 – 위나라의 신릉군과 초나라의 춘신군은 합종군을 논하고자 한다 21.04.09 591 14 17쪽
250 249화 – 중원의 이들은 초나라가 중원에 들어서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2 21.04.07 640 14 23쪽
249 248화 – 세상엔 온통 온전한 제 것을 소유하지 못한 반쪽짜리 투성이다(2) +2 21.04.05 657 16 16쪽
248 247화 – 세상엔 온통 온전한 제 것을 소유하지 못한 반쪽짜리 투성이다(1) 21.04.02 721 16 15쪽
247 246화 – 볼거리가 그득한 계륵의 판세는 자꾸만 닭을 부른다 +2 21.03.31 648 16 14쪽
246 245화 – 그 모든 것이 뒤엉킨 병주의 승자 +4 21.03.30 627 15 15쪽
245 244화 – 그 모든 것이 뒤엉킨 병주의 패자 +2 21.03.29 626 15 14쪽
244 243화 – 장양과 민공이 죽여야 하며 가후와 호적아가 살려야 하는 그 한 사람의 이름 21.03.27 633 20 22쪽
243 242화 – 예상을 뒤엎고 그 판에 끼어든 간섭자의 이름 +2 21.03.27 661 15 16쪽
242 241화 – 정원도 막지 못한 남흉노라는 이름 21.03.26 605 13 15쪽
241 240화 – 그 전격전은 이제부터가 시작이었다 21.03.23 620 15 18쪽
240 239화 - 예상치 못했던 이들의 전격전 +2 21.03.22 689 15 19쪽
239 238화 – 예상치 못한 승전 21.03.19 679 17 20쪽
238 237화 – 그래, 그때로 돌아갈 수가 없다(2) +2 21.03.18 687 13 20쪽
237 236화 – 그래, 그때로 돌아갈 수가 없다(1) 21.03.16 683 11 17쪽
236 235화 – 허면 중원이라고 이와 다르랴? 21.03.15 724 14 18쪽
235 234화 – 하북은 모든 것이 뒤엉킨 메마른 진창이 되었다 21.03.12 706 15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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