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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0.05.11 16:04
최근연재일 :
2022.11.09 06:27
연재수 :
430 회
조회수 :
476,514
추천수 :
9,334
글자수 :
3,864,810

작품소개

후한 말, 서원팔교위라고 세상 무서울 것, 두려울 것 없이 막 살다가 고꾸라진 내가 정신을 차린 곳은 다름이 아닌 감옥.

이제 그 감옥에서 눈을 뜬 포홍의 짐승 같은 일대기가 시작됩니다.


삼국지 :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14 313화 – 붉은 용을 죽여라(1) +2 21.10.26 366 12 20쪽
313 312화 – 어른들의 대화(3) 21.10.23 362 9 16쪽
312 311화 – 어른들의 대화(2) 21.10.20 365 12 17쪽
311 310화 – 어른들의 대화(1) +1 21.09.29 437 12 14쪽
310 309화 – 결자해지(4) +2 21.09.29 362 12 16쪽
309 308화 – 결자해지(3) +2 21.09.25 379 10 15쪽
308 307화 – 결자해지(2) 21.09.21 375 7 18쪽
307 306화 – 결자해지(1) +4 21.09.16 407 10 15쪽
306 305화 – 끝을 향해 모여드는 이들(4) +2 21.09.12 398 13 15쪽
305 304화 – 다들 살았으면 하니까, 운명으로의 한 걸음을 내딛는 거야(1) 21.09.10 377 11 19쪽
304 303화 – 사냥의 철, 수확의 철(3) +2 21.09.06 403 12 18쪽
303 302화 – 사냥의 철, 수확의 철(2) +2 21.08.26 414 13 16쪽
302 301화 – 사냥의 철, 수확의 철(1) +2 21.08.23 396 10 17쪽
301 300화 – 이무기도 이리도 호랑이도 물수리도 모두 펄펄 살아 있다(1) +2 21.08.20 394 12 14쪽
300 299화 – 끝을 향해 모여드는 이들(3) 21.08.17 397 14 24쪽
299 298화 – 끝을 향해 모여드는 이들(2) 21.08.14 399 10 22쪽
298 297화 – 끝을 향해 모여드는 이들(1) +2 21.08.11 427 14 20쪽
297 296화 – 백제와 적제의 시작과 끝, 모든 것은 하늘의 안배요 정해진 운명이다(2) 21.08.06 462 16 23쪽
296 295화 – 허니 그 운명의 끝에 황제가 나오는 것 또한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21.08.04 452 11 21쪽
295 294화 – 백제와 적제의 시작과 끝, 모든 것은 하늘의 안배요 정해진 운명이다(1) +2 21.08.02 444 17 16쪽
294 293화 - 저들끼리 뭉치고 갈리는 것이 세상이니 기어코 전국의 완성이 머지 않았다(3) +2 21.07.29 439 17 14쪽
293 292화 – 저들끼리 뭉치고 갈리는 것이 세상이니 기어코 전국의 완성이 머지 않았다(2) +4 21.07.23 451 14 19쪽
292 291화 – 저들끼리 뭉치고 갈리는 것이 세상이니 기어코 전국의 완성이 머지 않았다(1) +2 21.07.22 465 14 19쪽
291 290화 – 관서가 일으킨 풍운의 여파는 관동의 구석구석까지 출렁이게 만든다(2) +2 21.07.19 469 18 20쪽
290 289화 – 관서가 일으킨 풍운의 여파는 형주도 모자라 관동의 구석구석까지 출렁이게 만든다(1) 21.07.15 478 13 23쪽
289 288화– 관서 이민 전쟁, 계한과 진나라의 이주 경쟁 시작(2) 21.07.13 447 13 22쪽
288 287화 – 관서 이민 전쟁, 계한과 진나라의 이주 경쟁 시작(1) +4 21.07.12 451 14 20쪽
287 286화 – 포홍판 골드러시, 누렇든 하얗든 금과 함께 하는 서부 개척 시대의 붐은 온다 +3 21.07.11 454 18 18쪽
286 285화 – 또다시 벌어진 이주,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한 형주, 이 시대의 집시와 그 외주 +9 21.07.08 452 13 18쪽
285 284화 – 또다시 뒤집힌 형주와 의식하지 않은 운명을 갈망하는 맹건 +2 21.07.07 419 13 17쪽
284 283화 - 태동하는 맹씨, 그런 맹씨의 귀공자를 아들로 둔 아비 +2 21.07.05 438 13 20쪽
283 282화 – 태동하는 맹씨, 그리고 그런 맹씨의 귀공자 +2 21.07.01 461 14 20쪽
282 281화 - 십종도의 이탈과 가속화된 형주의 분열(2) 21.06.30 457 11 18쪽
281 280화 – 십종도의 이탈과 가속화된 형주의 분열(1) +2 21.06.25 482 12 16쪽
280 279화 -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 깔린 판이 예상치 못한 이들의 등장을 부른다 +2 21.06.23 489 13 15쪽
279 278화 – 열 받은 놈들의 현실과 다른 생각 21.06.23 461 11 16쪽
278 277화 - 천하대전의 중장, 뒤집힌 형주와 형왕전쟁 +10 21.06.17 546 13 17쪽
277 276화 – 선택도 사람도 입장도 모두가 계륵이니 이 판에 계륵이 아닌 것이 없다 +2 21.06.15 494 13 17쪽
276 275화 – 천하대전의 중장, 칼만 안 들었지 염파보다 더하다(1) +2 21.06.09 527 11 13쪽
275 274화 - 천하대전의 중장, 결국 넘지 못한 인상여와 주아부라는 벽(2) 21.06.03 550 10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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