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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0.05.11 16:04
최근연재일 :
2022.11.09 06:27
연재수 :
430 회
조회수 :
476,514
추천수 :
9,334
글자수 :
3,864,810

작품소개

후한 말, 서원팔교위라고 세상 무서울 것, 두려울 것 없이 막 살다가 고꾸라진 내가 정신을 차린 곳은 다름이 아닌 감옥.

이제 그 감옥에서 눈을 뜬 포홍의 짐승 같은 일대기가 시작됩니다.


삼국지 :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54 353화 – 고로 하북이 시끄러워졌다(1) 22.02.27 280 6 18쪽
353 352화 – 비로소 전국이었다 +4 22.02.26 379 6 22쪽
352 351화 – 그 어둠이 자리한 하늘 속 달과 별을 보며 인간은 방향을 잡아 나아갔으니 +2 22.02.23 249 5 24쪽
351 350화 – 그렇기에 어제의 붉은 해가 지는 것이며 푸른 하늘이 어둠에 잡아먹히는 것이다 +2 22.02.15 285 8 16쪽
350 349화 – 그럼에도 하늘의 그물은 촘촘하니 모든 것은 정해진 대로 흘러간다 22.02.10 278 6 22쪽
349 348화 – 이 땅의 이들은 하늘의 그물을 의심할 수밖에 없으나 +2 22.02.09 263 7 20쪽
348 347화 – 그 붉은 짐승이 그 모든 족쇄를 풀고 하늘 앞에 선 그날 +2 22.02.09 255 5 21쪽
347 346화 – 그 속에서 기생하고 이 땅에서 번성해라 +2 22.01.31 311 6 20쪽
346 345화 – 세상 귀한 것과 천한 것의 가치가 뒤바뀌는 날엔 풍년이 든다 22.01.27 301 6 19쪽
345 344화 -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없다 +2 22.01.26 319 8 18쪽
344 343화 – 계몽(啓蒙) 그리고 계명(啓明) +2 22.01.24 300 7 25쪽
343 342화 – 하늘에서 내쳐진 붉은 짐승은 이 땅에 운명을 빙자한 저주의 족쇄를 남긴 채 다시금 하늘에 오른다 22.01.20 306 10 21쪽
342 341화 - 이 나라 제일의 장사치들을 앞세운 다섯 번째 세력까지 모든 세력이 결집을 마쳤다 +2 22.01.16 325 11 22쪽
341 340화 – 이 나라 제일의 장사치들을 앞세운 네 번째 세력의 결집 +3 22.01.13 325 9 20쪽
340 339화 - 두 번째, 세 번째 세력의 결집 22.01.12 316 6 16쪽
339 338화 - 첫 번째 세력의 결집 +2 22.01.07 339 9 19쪽
338 337화 – 용 내려오면 범 내려온다 22.01.04 346 12 19쪽
337 336화 – 망국의 백성이 자신이 살던 나라를 무너트린 이들에게 고하노니, 우리는 너희에 의해 범이 되고, 22.01.04 345 11 16쪽
336 335화 – 민초는, 백성은 어떠한 이를 거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을 갖는다 21.12.31 369 12 24쪽
335 334화 – 연주에서 불어닥친 바람은 다시금 예주의 화마를, 풍랑을 낳는다 +2 21.12.30 334 8 29쪽
334 333화 – 유비가 펼친 거대한 돗자리의 펄럭임은 연주 땅에 동요의 바람을 일으켰다(3) 21.12.28 347 10 19쪽
333 332화 – 봉선(封禪), 욱(昱) 그리고 의천(倚天) +2 21.12.23 367 11 16쪽
332 331화 – 유비가 펼친 거대한 돗자리의 펄럭임은 연주 땅에 동요의 바람을 일으켰다(2) 21.12.22 349 10 32쪽
331 330화 – 유비가 펼친 거대한 돗자리의 펄럭임은 연주 땅에 동요의 바람을 일으켰다(1) +2 21.12.21 358 11 21쪽
330 329화 - 황제와 제왕의 차이, 그 어긋남의 본질(4) +2 21.12.18 426 13 20쪽
329 328화 – 황제와 제왕의 차이, 그 어긋남의 본질(3) +4 21.12.17 430 14 18쪽
328 327화 – 그러나 그 관대함에도 필수적인 것이 바로 마케팅이다 +2 21.12.03 473 10 21쪽
327 326화 – 그래서 세상을 놀라게 할 정도로 관대해지기로 했다 +2 21.12.03 381 11 20쪽
326 325화 – 진왕 포홍은 관대한 제국을 꿈꾼다 +4 21.12.01 464 16 18쪽
325 324화 – 진왕 포홍은 소패왕을 앞세운 손오의 건국을 허락했다 21.11.30 416 9 19쪽
324 323화 – 황제와 제왕의 차이, 그 어긋남의 본질(2) +2 21.11.28 388 11 16쪽
323 322화 - 대나무가 연꽃을 싫어하는 이유(2) 21.11.17 378 9 26쪽
322 321화 – 대나무가 연꽃을 싫어하는 이유(1) +2 21.11.17 361 10 30쪽
321 320화 – 그가 대나무를 싫어하는 이유 +2 21.11.12 391 13 14쪽
320 319화 - 황제와 제왕의 차이, 그 어긋남의 본질(1) 21.11.11 366 10 15쪽
319 318화 – 붉은 황제가 도망치자 검은 제왕이 자리했다 21.11.09 386 9 15쪽
318 317화 – 천하대전의 종장, 난세의 효융 저리 가라 할 전국의 영웅이 싸지른 똥 +2 21.11.06 397 12 18쪽
317 316화 – 천하대전의 종장, 각자도생의 끝 21.11.03 365 11 17쪽
316 315화 – 천하대전의 종장, 용의 퇴장과 기린아의 도래 +8 21.10.30 431 11 16쪽
315 314화 – 붉은 용을 죽여라(2) +2 21.10.30 348 12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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