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후한 말, 서원팔교위라고 세상 무서울 것, 두려울 것 없이 막 살다가 고꾸라진 내가 정신을 차린 곳은 다름이 아닌 감옥. 이제 그 감옥에서 눈을 뜬 포홍의 짐승 같은 일대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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