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과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깁니다. 시행과 진척을 통한 보여주기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 밑밥과 설명을 너무 많이 하시다보니 오히려 그 이후의 전개에대한 기대가 떨어지는 부작용이...... 예시를 들고 고사를 가져와 정책에 대한 비판과 수용, 전망을 고찰하는건 좋습니다만 이 글은 논문이 아니고 소설이니 조금더 흥미로울수있도록 군더더기를 쳐내고 템포를 올리심이 어떠할지요. 들개때보다야 진행속도가 주역에 치중하여 조금 올라갔다지만 여전히 느려 좀 그러합니다. 애초에 포홍 자식도 아직 못본상태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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