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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0.05.11 16:04
최근연재일 :
2022.11.09 06:27
연재수 :
430 회
조회수 :
477,369
추천수 :
9,334
글자수 :
3,864,810

작성
20.06.14 20:38
조회
793
추천
0
글자
0쪽

두번째 글을 연재하며 처음으로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순위도 낮고 공모전과 맞물려 후원은 생각지도 않고 있던 터였는데 이거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게 된 것 같아 당혹스럽기도 하고 또 신기하면서도 그래 첫글을 쓸때도 이러했지, 하는 묘한 감흥과 과거를 추억하게 됩니다.


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관련 정보를 잊지 않도록 적어놓도록 하겠습니다.


*

2020.6.14

n8905_aksenepahs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0.6.18

k1310_yon4594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0.6.30

k1310_yon4594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0.7.1

n8905_aksenepahs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0.7.21

사과맛캔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0.7.28

n8905_aksenepahs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0.8.5

Qldk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0.8.31

n8905_aksenepahs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0.8.31

바얀티무르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0.9.21

kkatnip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0.9.24

kkatnip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0.9.28

kkatnip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0.10.20

시루비스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0.11.19

우현(遇賢)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0.11.21

wjstjdfyd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1.4.3

lee710526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1.10.20

n9847_carpiter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1.11.19

동그다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1.12.3

잿더미현실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22.9.21

lee710526님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후원금은 글에 대한 소중한 응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업데이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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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44 땅늘보
    작성일
    20.07.28 18:09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0.07.28 19:21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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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429화 – 그때에 이르러 그 모든 것이 다 상처투성이에 불과하겠지 22.11.09 528 5 18쪽
429 428화 – 나아감에 그 끝엔 오직 영광뿐인 상처뿐이 없나니 22.11.05 158 3 15쪽
428 427화 – 각자가 바라보는 그 너머의 세상, 그 끝을 향해서 22.10.29 157 3 21쪽
427 426화 – 절반의 실패와 더불어 남겨진 유산이 이룩한 진보 +1 22.10.22 172 4 16쪽
426 425화 – 백성이, 기득권이, 사족이, 관료가 아닌 군대가 국가의 주인이 되어야 옳다 +2 22.10.05 196 3 21쪽
425 424화 – 실패한 시대의 이면, 이를 뛰어넘을 또다른 시대적 일면 22.10.04 162 5 21쪽
424 423화 – 미궁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 이야기, 날개의 그것과는 사뭇 같은 이야기(3) +2 22.10.03 162 3 24쪽
423 422화 – 미궁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 이야기, 날개의 그것과는 사뭇 같은 이야기(2) +1 22.09.28 162 3 20쪽
422 421화 – 미궁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 이야기, 날개의 그것과는 사뭇 같은 이야기(1) +1 22.09.22 209 4 21쪽
421 420화 – 이는 공화정의 몰락인가 그도 아니면 크레타의 몰락인가 22.09.21 149 2 23쪽
420 419화 – 전조의 낙양과 다를 바 없이 붕괴하는 장안 +1 22.09.20 149 4 20쪽
419 418화 – 부패할 수 없는 자의 시대가 저물면 철혈의 재상이 집권할 시기가 찾아든다 22.09.19 157 4 24쪽
418 417화 – 마총 전투의 승리와 그 이후의 옹주 +2 22.09.15 167 3 21쪽
417 416화 – 마총 전투 22.09.15 150 2 22쪽
416 415화 – 전국책을 품에서 놓지 않은 남자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2) 22.09.13 159 3 19쪽
415 414화 – 전국책을 품에서 놓지 않은 남자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1) 22.09.07 208 4 27쪽
414 413화 – 승천을 해야만 하는 용의 운명 22.09.06 155 4 19쪽
413 412화 – 진한대전의 시작과 용의 출현(2) +3 22.09.04 167 5 22쪽
412 411화 – 진한대전의 시작과 용의 출현(1) 22.09.04 173 4 23쪽
411 410화 – 진한대전의 의의 +2 22.08.31 202 3 21쪽
410 409화 – 읍참진밀(2) +2 22.08.26 214 5 16쪽
409 408화 – 읍참진밀(1) 22.08.25 164 3 20쪽
408 407화 – 익주 재일의 기재 22.08.18 186 4 21쪽
407 406화 – 전쟁과 복수를 천명한 양치기 소년의 결의 +2 22.08.17 174 5 28쪽
406 405화 – 오월동주(吳越同舟)의 천명 22.08.14 162 4 23쪽
405 404화 – 그 정치와 전쟁의 사이, 조위와 유범의 출사표 22.08.12 155 4 25쪽
404 403화 – 진밀과 이권은 품 안의 비수요 전장의 방패이자 정치이며 전쟁이다 22.08.10 168 4 20쪽
403 402화 – 그 와중에 무엇보다 중요해진 것은 그들이 자리하고 있는 익주만의 사정이었다 +2 22.08.09 160 4 26쪽
402 401화 – 같은 꿈을 꾸는 자들을 위한 희생양과 대공황 22.08.06 179 3 22쪽
401 400화 – 실로 위험한 이들이 동화 같은 꿈을 꾸었다. 그것도 같은 꿈을 꾸었다. +2 22.08.05 190 5 19쪽
400 399화 – 복수를 천명한 양치기 소년은 들개를 이리라 속이며 이 땅에, 이 나라에 전쟁이 필요한 이유를 설 22.08.03 196 5 21쪽
399 398화 – 대나무를 입에 문 이리는 복수를 위해 누군가 던져주는 쌀밥을 씹는 들개가 되었다 22.08.02 194 2 23쪽
398 397화 – 선수 교체 22.07.25 235 3 24쪽
397 396화 - 관서대공황의 전조와 대국. 아니, 패권국의 위기(4) +2 22.07.25 219 3 16쪽
396 395화 – 붓과 낫과 망치, 벼 이삭과 월계수 잎을 두른 크고 원대한 꿈을 품은 공화국 +5 22.07.21 228 5 34쪽
395 394화 – 밀감과 감, 검독수리와 크고 원대한 꿈을 품은 제국 22.07.20 194 3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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