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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뛰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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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배고픕니다 맛있겠다
작가님 채소!
밖에서 맞고 왓고 주인공은 머리에 피도 났다고 본거같은데,동생이 너무 눈치가 없는건가요?ㅎ
찬성: 1 | 반대: 0
윗분 말씀대로 한결이란 친구는 볼이 엉망이라 표현됐었고 주인공은 머리에 돌맞았지 않나요...? 바로 집으로 갔는데 아무런 내색을 안한다는게...게다가 엄청 맞았다면 요리를 할 몸상태도 아닐텐데.......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요리부분부터는 괜찮은데 그전 씬에서 요리대결 구도로 이어지는 부분은 정말 쌩뚱 맞네요
이제는 파스타면를 삶고 -] 파스타면을
나세부는 잘게 부셔놓은 -] 부숴놓은
한결이는 한양중식 자격증이 있으면서 준비는 대충하고 대충된거 같으니 요리를 하나요? 대충이란 말을 너무 쉽게쉽게 쓰시네
작가가 글쓰다가 치매가 왔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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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