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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름
찬성: 3 | 반대: 0
정말 재미있습니다. 얼른 다음편을...
찬성: 1 | 반대: 0
정말 정말 정말!!! 재밌어요 ㅎㄷㄷㄷ
와 진짜 재밌네 ㄷㄷ
찬성: 1 | 반대: 1
잔인하고 흉악....하지만 그것보다는 차갑다는느낌이 먼져드는 주인공의 모습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찬성: 6 | 반대: 1
무서워 ㅠㅠ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와 추천글 보고 와서 몰아봤습니다.
추천글만큼의 가치가 있는 글이네요. 오랜만에 추리물을 보니 흥미진진합니다. 얼키고 설킨 사건들이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5 | 반대: 0
충동적인.행동을.조절하지.못하면.곧.잡히겠네요...
대박 두군거림
오늘 하루만에 끝까지 읽었는데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네요! ㅎㅎ 건필하세요~
두근두근
개굴잼
해캄 → 해감
찬성: 0 | 반대: 1
주인공이 충동을 좀 참아야될텐데 말이죠. 잘보고갑니다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그놈의 복싱챔피언 이야기는 지겨울 정도로 언급되네요. 무슨 복선인가? 주인공 싸움실력을 나타내기 위한 장치라기엔 너무 쓸데없어 보이는데
찬성: 0 | 반대: 2
어금니 너무 무네요
쥔공이 덱스터보다 한 수 위인 거 같네요. 덱스터는 집안 수색하니까 안면에 지진이 오던데ㅋㅋㅋㅋㅋ
병원에서의 살인은 차가운 것보다 흉악이 어울리는 인물이라는 게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엄청 강렬했죠.
27% 미리연락을 띄어쓰기요.
코난이 있었다면 현장 에 계속 있어서 연쇄 살인범 취급이겠네
뭐 개돼지 보다 쓸모없고 벌레같은애들만 죽여서 그런지 거부감이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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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