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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공이 칼리 아르니스를 익혀야 재미있을 것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사이코페스든 소시오페스든 사냥감을 파악하는 후각은 개과급으로 예민하다.
찬성: 15 | 반대: 0
오타: 알라비이가—알리바이가
찬성: 0 | 반대: 0
다음화로 워프!
잘 보고 있습니다.
기집에
고영식이 자꾸 나오네 이거 혹시 김인규랑 고영식이 서로 형동생 사이 혹은 서로 친하게지내는 뭐 그런 설정아니요? 물론 나의 추측임
찬성: 2 | 반대: 0
제 느낌으론 영식이랑 형사랑 형동생 할것같은데
기척을 들인 -> 기척을 들은
안타가운 -> 안타까운
기집에 -> 기집애
흥 두고 보자고 -> 흥, 두고 보자고
저 국수집을 알아서 더 리얼하네요 ㅋ
42% 조경수 뒤에 '는'자 붙여야 되지 않나요? 문장이 어색한데
향긋한 냄새가 그거밖에 안날리가... 메갈 사이트가면 먹자골목일텐데
근데 의붓자식들이 어째 계부랑 성이 다 같네 이건 설정인가요?
왠지 안타가운 -> 웬지 안타까운
이 소설 형사들은 다 이상해
다시 정독중인데 습관처럼 추천을 누르다보니 계속 추천취소가 되버리네요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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