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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한섭은 왜 주인공에게 그리 집착하지... 신기할정도로.. 감 이란건가. 지금상황을 내가 형사라면 고영식이 범인으로 단정지었을꺼 같은데 역시 . 너무 재미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0 | 반대: 4
우리야 범죄에 관련된 지식이 부족하니까요 ㅋㅋ 형사들은 다르겠죠 뭐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던 경력있는 형사들의 감 이란 것도 있을거고
찬성: 8 | 반대: 2
요즘 범죄는ㅍ다 걸리게되있어...완전범죄가 힘든시대지...cctv 블랙박스...없는곳이 거의 없으니...시골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아니면 ...예전처럼 연쇄살인이 힘들지
찬성: 11 | 반대: 0
나이프는 그라인더에 갈아데면 대번 표가날정도로 흔적이 남는다. 이를 스크레치마크라고 해서 미국이나 유럽에서 피해자의 뼈에 남은 칼날의 흔적을 비교해서 범행도구를 찾는다.
찬성: 7 | 반대: 0
진짜 영화로 드라마 하나의 에피소드로 삼아도 될 정도의 치밀함과 재미를 보여주네
찬성: 7 | 반대: 1
끈질기게 붙다가...형사들 칼 맞을듯...ㅋㅋ
찬성: 5 | 반대: 0
저도 영화 보는 거 같네요 ㅋ
찬성: 2 | 반대: 0
읽을때만 유월이라 그럽니다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34% 준공이가 50시에 나같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다행이네요 초동수사 방향이 틀어져서 베란다 감식을 못했으니 수사관에게는 악몽이겠지만;;
찬성: 3 | 반대: 0
34퍼 5시 가 50시로 잘못 써있어요
1% 권투선수출신 출신 띄어쓰기요.
15% 이결과의>>>이 결과의
36% 50시>>5시
근데 얌전한 사람이라도 칼빵맞고 다구리당하면 빡치고 무섭고 생존본능 발동해서 과하게 대항할수도 있는거 아님? 범죄자 부랑자들한테 이유없이 날벼락 맞아서 패닉상태였을수도 있지 뭘 그걸가지고 사실은 잠재적 폭력성이 있다는식으로 몰아감?ㅡㅡ
작가님 저랑 같은동네 사시나? 집근처가 소설에 똑같이 나오니까 은근 소름돋네ㅋㅋ
50시라고 표시된게 있네요.
부랑자 둘다 안죽었으면 그 칼이 자기네꺼 아니라고 진술할테고 경찰은 일단 칼의 주인이 진짜로 누구인지 의심하고 수사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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