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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스페이스 니트! 이런 사연으로는 심금도 울리지 못 한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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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악님의 글은 주인공의 캐릭터가 항상 독특하고 합리적이며 극단적이지만 세밀하게 잘 잡혀져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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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재밋음.. 옆동네에서보고 한화라도 더 볼라고 여기도 왓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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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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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이야기한다는 걸 깜빡했는데, 로리콤이 아니고 로리콘입니다. 로리콘이 롤리타 컴플렉스의 준말이긴 한데, 이게 일본을 거쳐서 들어온 말이라, 정식 표기는 일본어 표기에서 기원한 로리콘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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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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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이게. 길가다 득템한 기분인데요. 이런 재밌는 글이 어디서 튀어나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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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백미군요 마르코의 생각이 참 와닿습니다. 결혼문화! 할때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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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이 박힌 이런 문화가 있는데도 남자들은 여러여자를 만나 사랑행위를 하고
여자들은 과거에 다른 사람과 사귀었던 일조차(당사자가 사망했더라도) 경멸받곤 하는 게 납득이 안됐는데 이런 건 솔직히 그냥 세뇌와 다를 바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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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는 천에게 너무 막대하느거같군요 조직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인물인데 ...무식한 여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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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가 애지중지하는 아가씨를 귀찮은 거머리 취급하니 좋게 보이지 않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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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헨의 논리에 동감합니다. 왜 여자들이 저렇게 발광할 정도로 상대를 천시하는지 이해도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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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성들이 보통 자기 전적을 숨기고 혼 시장으로 뛰어들어 수준 높은 이성을 낚아채가기 때문에 여자 입장에서는 속 터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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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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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 낙태, 친자감별이 맘대로 되는 세상과
피임, 낙태, 친자감별이 불가능하며 남자랑 번식행위를 하면 거의 임신이 되고, 출산후 3년동안은 모체와 자식이 생존이 어려워서 반드시 남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은....
정조관념과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다릅니다.
순결과 정조는 틀린 것, 잘못 된 것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창녀는 몸을 팔고 그 댓가로 현금을 받는것이 다를 뿐입니다. 어음과 주식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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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헛소리들인지 사창가가 왜 위험한지도 모르고 그냥 세뇌됬다고 여기다니 세금도 안내는 성병의 온상지를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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