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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개쓰레기네요. 저정도의 고문 을 했다니 ㅋㅋ 진심으로 반성했으 면 경찰서라도 가서 지가 이랬다 해야되는거 아닌가? ㅋ
찬성: 16 | 반대: 0
근데 애초에 웃기는게...어설픈 점수몀 모를까 백점을 어디서 어떻게 컨닝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데요...전과목 답안을 미리 외울 수 있는 사람도 흔치 않을텐데...하루 네과목이면 백개 지분의 답안인데 말이죠
찬성: 24 | 반대: 0
학부모들이 저렇게 말하는 것도 너무 억지스럽고, 또 컨닝 유무는 시험지 문제 교차 검증으로 쉽게 걸러낼 수 있는데 선생이 처음부터 커닝했네 라고 말하는 건 논리의 비약이 심한 것 같습니다. 또, 전 과목 시험 채점이 끝나기도 전에 누가 어떻게 학생 개인의 점수를 외부에 공개한 것인지요?
찬성: 26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이화 쌍둥이 사건도 있는데 소설이라 생각하면 그리 과장스럽지도 않네요
찬성: 0 | 반대: 5
선생이 학생보고 컨닝했다고 하는건 자신이 제대로 감독하지 못했음을 의미하는데...그것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있는건가요...???
고문한새끼가 아직까지 선생을하고있어?
고문? 체벌이 맞겠지요.
저런놈이 아직도 교감하고 있노 나랏놈들 일 더럽게 안함
토익에 저런 내용 안나옵니다
찬성: 2 | 반대: 0
이 윌리엄 조엘은 가상의 인물인건가요?
쩝...한20년전에 우리 담임이 열받는다고 교실에서 학생 죽빵날리고 발로 차서 애 교실끝까지 날라갔던게 기억나네...간혹 진찐 쓰레기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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