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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지겹네요.. 다른 음악소설에서도 맨날 여음악선생껴들고 왠만하면 보겠지만 우와우와 거리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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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설을 쓰면서 연주를 그냥 황홀하게 잘했다는 결과치만 쓰고 연주과정의 표현력은 전혀 없으니, 이 소설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작가가 자기 작품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면 진보는 없지요.
이 작품이 바로 그런 모양새입니다.
제가 지적한 그 점만 극복한다면 이 작품은 꽤 괜찮을 텐데.

찬성: 9 | 반대: 1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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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작가님 전공자신가요? 저는 취미지만 한 15년정도 클래식기타를 하고있어서 음악에 관심이 많은데.. 표현이 그다지 와닿지않네요. 아무래도 글로 음악의 감동을 전달하는데에 한계가 많이 느껴져요

찬성: 8 | 반대: 0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도서관을 왜닫음..? 반대 아닌가

찬성: 1 | 반대: 1

엇? 주인공 아버지 이름이 내 이름이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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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토익이 더 쉬울거라고 말한부분이 없는데요 글이 앞뒤가 안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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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단둘이 음악실에서.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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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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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과정 좀 표현해줘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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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심미안이 귀로 듣고 구별하는 것에도 적용이 되나...? 눈으로 보고 아름다운 걸 구별하는 것 아닌가... 뭔가 단어 선택이 어울리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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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도아니고14살인데 180에 100 이랑 170에 70이면돼지들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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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왜이리 두서가 없지..읽기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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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대댓글 결론 왜저려나 ㅋㅋ 사물을 보는게 눈으로 보는거지 귀로 보나? 귀는 듣는거지 견식이라는것도 볼견자인데ㅋㅋ 도서관닫는건 '제가'다니던 학교는 그랬다는데 그건 특별한경우고 일반적인경우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음악부분도 마찬가지고 다른 엔터물이나 음악소설 보면 이따구로 안나옴 고집대로 잘쓰세요 하차

찬성: 2 | 반대: 1

견식은 견문과 학식을 의미하죠. 견문은 보고 듣는 것, 학식은 배워서 얻은 지식입니다. 고로 안목은 배워서 얻은 지식과 보고 듣는 것으로 하여금 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것이라 할 수 있기에 심미안은 눈만을 뜻하지 않는게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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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생이고,넌 학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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