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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00 님의 서재입니다.
전생에 음악의 신이었던 남자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선독점 전생에 음악의 신이었던 남자

유료 완결

글
287000
작품등록일 :
2019.04.01 10:02
최근연재일 :
2019.09.02 06:0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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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음악의 신이었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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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56 성호신
    작성일
    19.04.14 20:21
    No. 1

    지겹네요.. 다른 음악소설에서도 맨날 여음악선생껴들고 왠만하면 보겠지만 우와우와 거리고 끝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6 한정우
    작성일
    19.04.16 19:43
    No. 2

    음악소설을 쓰면서 연주를 그냥 황홀하게 잘했다는 결과치만 쓰고 연주과정의 표현력은 전혀 없으니, 이 소설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작가가 자기 작품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면 진보는 없지요.
    이 작품이 바로 그런 모양새입니다.
    제가 지적한 그 점만 극복한다면 이 작품은 꽤 괜찮을 텐데.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04.17 01:48
    No. 3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k5263
    작성일
    19.04.18 23:46
    No. 4

    혹시 작가님 전공자신가요? 저는 취미지만 한 15년정도 클래식기타를 하고있어서 음악에 관심이 많은데.. 표현이 그다지 와닿지않네요. 아무래도 글로 음악의 감동을 전달하는데에 한계가 많이 느껴져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85 쿠바
    작성일
    19.04.20 05:29
    No. 5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도서관을 왜닫음..? 반대 아닌가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287000
    작성일
    19.04.20 05:42
    No. 6

    중고등학교 교내 도서관은 학과 공부가 아니라 소설과 같은 책을 빌려 보는 곳이라 ‘제가’ 다니던 학교에선 도서관을 닫았었습니다.
    자습실이라는 게 따로 있었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구려태제
    작성일
    19.04.24 11:05
    No. 7

    엇? 주인공 아버지 이름이 내 이름이라니......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a*****
    작성일
    19.04.26 08:31
    No. 8

    아버지가 토익이 더 쉬울거라고 말한부분이 없는데요 글이 앞뒤가 안맞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1 hawaawaa
    작성일
    19.04.29 20:42
    No. 9

    선생님과 단둘이 음악실에서.avi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4.29 20:46
    No. 10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컴퍼니
    작성일
    19.05.02 12:30
    No. 11

    연주과정 좀 표현해줘여..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노을너울
    작성일
    19.05.02 14:41
    No. 12

    음...심미안이 귀로 듣고 구별하는 것에도 적용이 되나...? 눈으로 보고 아름다운 걸 구별하는 것 아닌가... 뭔가 단어 선택이 어울리지 않은 듯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287000
    작성일
    19.05.02 14:53
    No. 13

    심미안 : 아름다움을 살펴 찾는 안목
    안목 : 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견식

    결론 : 심미안은 눈만을 뜻하지 않는다.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38 GoIdSun
    작성일
    19.05.07 17:08
    No. 14

    성인도아니고14살인데 180에 100 이랑 170에 70이면돼지들아니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허접천마
    작성일
    19.05.09 18:43
    No. 15

    글이 왜이리 두서가 없지..읽기가 불편하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구름여우
    작성일
    19.05.13 11:17
    No. 16

    작가 대댓글 결론 왜저려나 ㅋㅋ 사물을 보는게 눈으로 보는거지 귀로 보나? 귀는 듣는거지 견식이라는것도 볼견자인데ㅋㅋ 도서관닫는건 '제가'다니던 학교는 그랬다는데 그건 특별한경우고 일반적인경우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음악부분도 마찬가지고 다른 엔터물이나 음악소설 보면 이따구로 안나옴 고집대로 잘쓰세요 하차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24 yo******
    작성일
    19.07.03 20:03
    No. 17

    견식은 견문과 학식을 의미하죠. 견문은 보고 듣는 것, 학식은 배워서 얻은 지식입니다. 고로 안목은 배워서 얻은 지식과 보고 듣는 것으로 하여금 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것이라 할 수 있기에 심미안은 눈만을 뜻하지 않는게 옳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주야청청
    작성일
    19.08.12 11:56
    No. 18

    난 선생이고,넌 학생이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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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100 G 미니 콩쿠르 19.08.23 249 7 11쪽
188 100 G 도와주고 싶었다. 19.08.22 257 6 13쪽
187 100 G 이건 아니야 19.08.21 262 7 13쪽
186 100 G 아티스트의 자신감 19.08.20 268 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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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100 G 현실을 사는 걸그룹 +2 19.08.16 280 11 12쪽
183 100 G 데뷔를 앞둔 가수 19.08.15 276 9 12쪽
182 100 G 헤어져 줄게 19.08.14 297 10 13쪽
181 100 G 귀찮은 파티 19.08.13 290 8 13쪽
180 100 G 천재가 아니었다면 더 나았을지도 19.08.12 302 13 12쪽
179 100 G 밥상을 엎는 친구는 없다. 19.08.09 317 13 12쪽
178 100 G 노력의 천재 +1 19.08.08 326 11 13쪽
177 100 G 상대적 박탈감 19.08.07 328 10 12쪽
176 100 G 빚을 갚는 것처럼 19.08.06 335 10 13쪽
175 100 G 고급스러운 귀 19.08.05 343 13 13쪽
174 100 G 독설가 19.08.02 349 11 12쪽
173 100 G 축제에 연예인이 빠지면 쓰나 19.08.01 373 9 11쪽
172 100 G 우승당했다. 19.07.31 389 14 12쪽
171 100 G 졌지만 잘 싸웠다. 19.07.30 365 1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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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100 G 진정한 다크호스 +1 19.07.29 378 13 13쪽
168 100 G 위선자는 바쁘다. 19.07.29 382 10 12쪽
167 100 G 어떤 낙오자의 하루 19.07.29 381 8 12쪽
166 100 G 음악 천재를 이기는 방법 +1 19.07.29 396 1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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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100 G 꿈이 꺾였을 때의 상실감은 아무것도 아니다. 19.07.25 397 1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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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100 G 조금 불편한 인터뷰 19.07.22 425 1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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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100 G 신고합니다. +1 19.07.18 439 13 12쪽
158 100 G 뿌리 뽑힌 나무 +1 19.07.17 423 12 15쪽
157 100 G 그래도 아버지 19.07.17 420 11 13쪽
156 100 G 모든 전공자가 프로가 되어야 하는 건 아니다. +1 19.07.16 415 11 13쪽
155 100 G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19.07.15 423 12 13쪽
154 100 G 무릎 꿇은 나무 19.07.13 421 10 15쪽
153 100 G 나쁜 사람 19.07.13 418 12 13쪽
152 100 G 솔직하자. +2 19.07.12 425 12 14쪽
151 100 G 실력에 맞는 악기 19.07.12 432 12 13쪽
150 100 G 먼저였다. 19.07.11 431 12 12쪽
149 100 G 사랑 없는 연애 19.07.11 462 13 12쪽
148 100 G 물갈이 +1 19.07.10 462 12 13쪽
147 100 G 흔하지 않은 열다섯의 희로애락 19.07.10 474 12 12쪽
146 100 G 눈에는 눈 19.07.10 467 12 12쪽
145 100 G 트러블메이커 +1 19.07.09 465 12 13쪽
144 100 G 급이 되니까 이러는 거예요. 19.07.08 502 14 13쪽
143 100 G DS엔터테인먼트 신임 대표이사 19.07.05 532 11 12쪽
142 100 G 삐걱거리는 프로젝트 19.07.05 502 11 13쪽
141 100 G 저는 다 이해해요. 19.07.04 532 12 12쪽
140 100 G 급한 거짓말 19.07.03 545 1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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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100 G 늙은 노래 19.06.24 604 1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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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100 G 자신 있으면 나타나 보라고! 19.06.17 659 12 12쪽
121 100 G 세기의 이벤트 +1 19.06.17 658 14 13쪽
120 100 G 몇 발 남았다. 19.06.16 640 14 14쪽
119 100 G 방송 아이템 19.06.16 661 15 12쪽
118 100 G 추악한 청출어람 +1 19.06.16 671 14 14쪽
117 100 G 말도 안 되는 흠집 내기 +1 19.06.15 665 15 14쪽
116 100 G 지금부터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19.06.15 662 15 14쪽
115 100 G 뭐라도 좀 해! 19.06.15 621 14 13쪽
114 100 G 부모 참 어렵다. 19.06.14 641 16 12쪽
113 100 G 부끄러운 깨달음 +1 19.06.14 641 15 12쪽
112 100 G 웃지 않는 천사 19.06.14 643 15 11쪽
111 100 G 오점 +1 19.06.13 651 16 12쪽
110 100 G 당당하게 놀기 +1 19.06.12 656 16 14쪽
109 100 G 비겁한 변명 +1 19.06.11 659 18 12쪽
108 100 G 폭풍전야 19.06.10 669 15 14쪽
107 100 G 가족이 부끄러운가 봐. +3 19.06.09 734 21 14쪽
106 100 G 군계일학 19.06.09 689 16 12쪽
105 100 G 화려한 사람들 19.06.08 707 17 12쪽
104 100 G 배려 끝 19.06.08 732 18 13쪽
103 100 G 연주가 끝나고 난 뒤 19.06.07 726 17 13쪽
102 100 G 손절 19.06.07 737 19 13쪽
101 100 G 두 얼굴의 그녀 +2 19.06.07 744 19 13쪽
100 100 G 책임 +4 19.06.06 748 24 13쪽
99 100 G 잘못 +3 19.06.05 756 21 14쪽
98 100 G 착한 사마리아인 19.06.05 761 22 13쪽
97 100 G 샌드위치에 대한 예의 19.06.05 760 18 12쪽
96 100 G 계륵 19.06.04 773 18 13쪽
95 100 G 강점 19.06.04 782 24 13쪽
94 100 G 미련 19.06.04 786 22 13쪽
93 100 G 더 나쁜 놈 19.06.04 796 17 14쪽
92 100 G 예의 없는 것들 19.06.03 819 19 13쪽
91 100 G 하극상의 화신 19.06.02 831 24 13쪽
90 100 G 가해자와 피해자 +3 19.06.01 840 26 13쪽
89 100 G 진짜 팬 19.06.01 824 26 12쪽
88 100 G 폭주 중딩 +1 19.06.01 830 22 12쪽
87 100 G 주인공의 인생 19.05.31 831 22 12쪽
86 100 G 스캔들 19.05.31 846 23 11쪽
85 100 G 방송사고 19.05.30 858 22 13쪽
84 100 G 눈 떠보니 스타 19.05.30 894 27 13쪽
83 100 G 꿈이라는 악 19.05.29 822 26 13쪽
82 100 G 연주 등급 +1 19.05.29 847 27 13쪽
81 100 G 이 노래를 만든 이유 +1 19.05.29 869 28 12쪽
80 100 G 목소리가 필요해 19.05.28 864 25 12쪽
79 100 G 객기의 대가 19.05.28 889 25 13쪽
78 100 G 비싼 놈 19.05.28 883 2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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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100 G 나는 믿어. 19.05.27 884 26 13쪽
74 100 G 유치하지만 꽤 멋진 19.05.26 922 29 14쪽
73 100 G 가족이라는 폭력집단 +2 19.05.25 980 29 12쪽
72 100 G 조심스러운 선생님 19.05.25 898 28 12쪽
71 100 G 홍보 +1 19.05.24 918 26 12쪽
70 100 G 5%에 천만 원 19.05.24 948 23 13쪽
69 100 G 섭외전쟁 +4 19.05.23 991 25 13쪽
68 100 G 바이엘과 체르니를 졸업한 이들을 위하여 19.05.23 955 26 13쪽
67 100 G 자신감 있는 그녀 19.05.23 964 31 13쪽
66 100 G 나를 평가해줘요. +1 19.05.23 970 30 13쪽
65 100 G 어떤 독설가의 칭찬 +1 19.05.22 981 30 12쪽
64 100 G 평가자격 +2 19.05.22 987 28 12쪽
63 100 G 암기 천재 19.05.21 1,029 28 12쪽
62 100 G 서번트 증후군 +6 19.05.21 1,080 38 14쪽
61 100 G 하나의 특징 +6 19.05.21 1,118 32 11쪽
60 100 G 정의로운 사기꾼 +2 19.05.20 1,192 38 13쪽
59 100 G 초절정 싸가지 +1 19.05.20 1,194 36 11쪽
58 100 G 옛날 사람 +2 19.05.19 1,232 40 13쪽
57 100 G 애 아닙니다. +1 19.05.19 1,269 34 11쪽
56 100 G 한 명의 패배자 19.05.18 1,331 42 12쪽
55 100 G 새로운 경매 판 +1 19.05.17 1,367 45 11쪽
54 100 G 드림팀 19.05.17 1,418 43 12쪽
53 100 G 허물어진 장르의 벽 +2 19.05.16 1,492 54 12쪽
52 100 G 클래식을 초월한 클래식 +7 19.05.16 1,575 52 12쪽
51 100 G 1등의 몰락 +2 19.05.16 1,621 42 13쪽
50 100 G 1000 모차르트 +1 19.05.15 1,611 56 12쪽
49 100 G 여왕의 선택 +7 19.05.15 1,678 57 14쪽
48 100 G 모두의 음악 +6 19.05.14 1,765 66 15쪽
47 100 G 악보화 +3 19.05.14 1,810 68 13쪽
46 100 G 첫 번째 악보 +6 19.05.13 1,322 160 14쪽
45 100 G 존재했었다. +6 19.05.12 1,127 171 13쪽
44 100 G 작곡가의 마음을 담는 작곡 +27 19.05.11 1,106 174 12쪽
43 100 G 분명히 숨겨진 패가 있을 거야. +16 19.05.10 1,149 185 14쪽
42 100 G 재능의 한계 +7 19.05.09 1,161 235 13쪽
41 100 G 완전한 도발 +12 19.05.08 1,178 253 12쪽
40 100 G 진실 같은 거짓 +9 19.05.07 1,193 236 14쪽
39 100 G 모차르트의 진정한 레퀴엠 +5 19.05.06 1,209 254 12쪽
38 100 G 증명할 길 +9 19.05.05 1,193 233 14쪽
37 100 G 마지막 경연 곡 +11 19.05.04 1,189 273 13쪽
36 100 G 당겨진 계획 +14 19.05.03 1,253 250 18쪽
35 100 G 배려의 아이콘 +17 19.05.02 1,599 289 13쪽
34 100 G 복수를 마음먹었다. +8 19.05.01 1,631 277 13쪽
33 100 G 조엘의 선택 +12 19.04.30 1,670 295 13쪽
32 100 G 한스 소프트의 큰 그림 +15 19.04.29 1,762 310 14쪽
31 100 G 경쟁의 도화선 +7 19.04.28 1,811 319 14쪽
30 100 G 엄마이기보단 아내고 싶었다. +18 19.04.27 1,873 350 14쪽
29 100 G 새로운 믿을 구석 +6 19.04.26 1,912 336 13쪽
28 100 G 피아노의 신 +10 19.04.25 1,962 355 13쪽
27 100 G 두 명의 쇼팽 +8 19.04.24 2,002 344 13쪽
26 100 G 피아니스트의 왕좌 +10 19.04.23 2,212 365 14쪽
25 FREE 작은 바이올린의 주인 +17 19.04.22 17,326 420 12쪽
24 FREE 거리의 바이올리니스트 +10 19.04.21 17,352 404 11쪽
23 FREE 새로운 꿈 +12 19.04.20 18,265 407 13쪽
22 FREE 클래식의 잘못이었다. +5 19.04.19 18,190 390 13쪽
21 FREE 세상에서 가장 빠른 +3 19.04.18 18,419 415 14쪽
20 FREE 음악의 신 +3 19.04.17 18,910 392 13쪽
19 FREE 세계 최고를 위한 판 +13 19.04.16 19,452 400 13쪽
18 FREE 우물 안 개구리의 한계 +12 19.04.15 19,371 414 13쪽
17 FREE 부끄러운 1등 +8 19.04.14 19,706 404 14쪽
16 FREE 떳떳하고 담백하게 +4 19.04.13 19,106 390 13쪽
15 FREE 만약에 말야 +8 19.04.13 19,299 380 14쪽
14 FREE 선전포고 +6 19.04.12 20,011 411 13쪽
13 FREE 역사에 없던 비르투오소 +5 19.04.11 20,762 417 12쪽
12 FREE 거부할 수 없는 악마의 유혹 +3 19.04.10 21,116 428 12쪽
11 FREE 퍼즐의 그림 +7 19.04.09 22,151 422 15쪽
10 FREE 스승도 커리어도 없는 천재 +6 19.04.08 22,799 439 12쪽
9 FREE 희생을 먹고 산다고 희생만을 바라진 않는다. +9 19.04.07 23,365 475 12쪽
8 FREE 유치한 꿈과 꼬깃꼬깃한 꿈 +18 19.04.06 23,888 456 12쪽
7 FREE 밖에서 통하는 바가지 +9 19.04.05 23,976 449 12쪽
6 FREE 선생은 학생을 의심하지 않는다. +12 19.04.04 24,168 478 12쪽
5 FREE 유전자 +10 19.04.03 24,682 480 12쪽
4 FREE 괴짜라 불리는 열혈남아 +12 19.04.02 25,504 489 12쪽
» FREE 고약한 기억 +18 19.04.01 26,364 473 12쪽
2 FREE 심미안이 가져온 후유증 +19 19.04.01 29,797 511 12쪽
1 FREE 전생. 그 기억의 조각 +21 19.04.01 37,846 47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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