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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님의 서재입니다.

전음으로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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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mr*****
작품등록일 :
2005.05.20 19:27
최근연재일 :
2005.05.20 19:27
연재수 :
33 회
조회수 :
94,408
추천수 :
2,715
글자수 :
158,711

Comment ' 20

  • 작성자
    Lv.1 불패문주
    작성일
    05.05.02 04:18
    No. 1

    흐흐.....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손노대의 재치에 한표~~

    항상 잘 보고 갑니다~건필하세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방서
    작성일
    05.05.02 04:19
    No. 2

    헉...이 새벽에 들어온 ...+ㅁ+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꽁냐꽁냐
    작성일
    05.05.02 06:58
    No. 3

    결국 속았다라 앞의 장황한 설명이 순간 허공으로 붕~
    그치만 재밌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비
    작성일
    05.05.02 07:16
    No. 4

    '아직 그는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라니 역시 태지옵 인가요?
    그리고, '다구리에 장사 없다'에 13597961438499213790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서윤하
    작성일
    05.05.02 08:15
    No. 5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

    추천 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산중지왕
    작성일
    05.05.02 10:10
    No. 6

    '다구리에 장사 없다'......훌륭한 격언 같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5.05.02 11:10
    No. 7

    오늘의 명언, 다구리에 장사 없다.
    손노대, 강시를 앞세우고도 왜 도망갔나 했더니, 저런 이유가...
    역시 오래 구른 노장다운 재치랄까요?

    길이도 모양도 다른 위장 여러분께서, 참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감탄했다는...
    그래도 위장은 장기로 고치심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위장은 하나뿐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mr*****
    작성일
    05.05.02 14:22
    No. 8

    물망아>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니코
    작성일
    05.05.02 16:33
    No. 9

    엄청난 강호에서 강시제조, 이용의 역사가 설명된 다음에 마지막 반전은...^^;;
    ^^b 너무도 즐겁습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전 편의 '즐겨'가 자꾸 머리속에 맴돌아 계속 혼자서 실실 웃고 있습니다. ^^;;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엠보돌
    작성일
    05.05.02 19:38
    No. 10

    오늘 추천을 보고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여기까지 다 읽어 버렸네요.

    눈에 착착 감겨 들어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유운권
    작성일
    05.05.02 19:56
    No. 11

    ㅎㅎㅎ 영환도사라.......ㅋㅋㅋㅋ

    또다시 페러디가 시작되네요.....ㅎㅎㅎㅎ

    페러디를 넘어선 마지막 반전은 가히 히트입니다.

    내장을 쏟고 쓰러진다라....ㅋㅋㅋ

    그 틈에 내빼는 우리의 손노대 할아범 예술입니다.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정착인A
    작성일
    05.05.02 21:25
    No. 12

    제빠르네요.
    자, 다시 미궁속으로.... 빠질리가 없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하네스
    작성일
    05.05.02 21:55
    No. 13

    푸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창월
    작성일
    05.05.03 09:00
    No. 14

    다굴에는 장사없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05.05.03 12:01
    No. 15

    저 하늘의 별이 되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v몽랑v
    작성일
    05.05.03 23:12
    No. 16

    즐독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새벽5시
    작성일
    05.05.04 11:22
    No. 17

    다구리에 장사없다.~^^
    손노대가 벗어났으니 주범을 잡기가 힘들어졌군요.
    하지만 범인은 가까이에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05.05.13 11:23
    No. 18

    역시 늙은 생강이 맵다더니...잔머리에 있어서 압도적이네요 ㅎㅎㅎ
    다구리에 장사없다....몰표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공공의벗
    작성일
    05.05.18 17:43
    No. 19

    역시 오늘은 다구리에 장사없다라는 명언이 등장하는군요...
    앞에 강시에 대한 내용은 좌백님의 독행표를 떠오르게하네요....
    설명이 너무 길었던것 같아서 아쉽습니다.....결국 손노대의 재치에 당한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폭병아리
    작성일
    06.08.01 18:00
    No. 20

    3배 더 강하다 -0-; 샤아인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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