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흐흐.....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손노대의 재치에 한표~~ 항상 잘 보고 갑니다~건필하세영@.@
찬성: 0 | 반대: 0
헉...이 새벽에 들어온 ...+ㅁ+ 고맙습니다...^^;
결국 속았다라 앞의 장황한 설명이 순간 허공으로 붕~ 그치만 재밌었어요~~
'아직 그는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라니 역시 태지옵 인가요? 그리고, '다구리에 장사 없다'에 13597961438499213790표 (...)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 추천 꾹!!
'다구리에 장사 없다'......훌륭한 격언 같네요ㅡㅡ""
오늘의 명언, 다구리에 장사 없다. 손노대, 강시를 앞세우고도 왜 도망갔나 했더니, 저런 이유가... 역시 오래 구른 노장다운 재치랄까요? 길이도 모양도 다른 위장 여러분께서, 참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감탄했다는... 그래도 위장은 장기로 고치심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위장은 하나뿐이니까요.
물망아> 수정했습니다.
엄청난 강호에서 강시제조, 이용의 역사가 설명된 다음에 마지막 반전은...^^;; ^^b 너무도 즐겁습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전 편의 '즐겨'가 자꾸 머리속에 맴돌아 계속 혼자서 실실 웃고 있습니다. ^^;; 건필하세요~!
오늘 추천을 보고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여기까지 다 읽어 버렸네요. 눈에 착착 감겨 들어옵니다.
ㅎㅎㅎ 영환도사라.......ㅋㅋㅋㅋ 또다시 페러디가 시작되네요.....ㅎㅎㅎㅎ 페러디를 넘어선 마지막 반전은 가히 히트입니다. 내장을 쏟고 쓰러진다라....ㅋㅋㅋ 그 틈에 내빼는 우리의 손노대 할아범 예술입니다. ㅋㅋㅋㅋ
제빠르네요. 자, 다시 미궁속으로.... 빠질리가 없는건가..?
푸흐흐흐^^;;
다굴에는 장사없다~~
저 하늘의 별이 되어라..
즐독하고 갑니다
다구리에 장사없다.~^^ 손노대가 벗어났으니 주범을 잡기가 힘들어졌군요. 하지만 범인은 가까이에 있겠죠?
역시 늙은 생강이 맵다더니...잔머리에 있어서 압도적이네요 ㅎㅎㅎ 다구리에 장사없다....몰표네요 건필하세요
역시 오늘은 다구리에 장사없다라는 명언이 등장하는군요... 앞에 강시에 대한 내용은 좌백님의 독행표를 떠오르게하네요.... 설명이 너무 길었던것 같아서 아쉽습니다.....결국 손노대의 재치에 당한거네요
3배 더 강하다 -0-; 샤아인가;
후원하기
mrkwang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