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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슬슬 드러나는 건가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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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뼈와 살을 분리해줘요. 원츄~! ^^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어 머지? 왜 안맞은거야? 역시 사마철 먼가 특이한놈 건필요~! 리플추천꾹!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잇힝
뼈와 살을....ㅋㅋㅋ(바닥에서 뒹굴면서 웃는다)
역시 숙달된 조교의 사사를 받지 않으면 손노대처럼 되지요 ㅎㅎ 뼈와 살을 발라달라~~헐~~감자탕 먹는것도 아닌데~풋!! 잘 읽고 갑니다~~건필하세영^^
뼈와 살이 타는밤이군요....비도 오고...
주인공 말이 맞다. 회사나 관공서나 무슨 실익 없는 형식이 가득한지 허례허식에 실제 쓸모 있는 일 할 시간을 다 빼앗기는 문서 작성........
보고서 작성하기 귀찮아서... 던질 수록 목표에서 멀어지는 암기술, 설마 손노대의 특기는 아닐 것이고, 사마철에게 숨겨진 한 수가 있는 모양이네요. 자, 공범의 한명을 밝혀졌는데, 주범은 누구? 그런데, 손노대는 왜 귀에 핏자국이 있다는 보고를 했을까요? 아무 말 안했다면 전음이 사인인 것이 밝혀지지 않았을 터인데... 과연, 손노대의 살과 뼈가 발라질런지, 다음 편을 기다리지요.
사마철은 광님의 성격을 닮은건가요???
^^b 역시나 즐겁습니다.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건필하세요! ^^
고고...원츄~
역시 연습이.....ㅋ 잘 읽고 갑니다
말도 안돼는 암기술이라.........ㅎㅎㅎㅎ 역시 연습은 언제라도 필요하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웃겼습니다..ㅋㅋㅋㅋ
정녕 연습의 중요성을 역설하신 건가요 -0-;
즐독하고 갑니다
훈련에서 흘린 땀 한방울은 실전에서 피 한방울이다. ^^
이것이 바로 연습하지 않은 암기술의 말로다 ㅋㅋㅋㅋ
보고서 쓰기 싫다고 수상한 놈 놓아주려는 수사관이나... 익히지도 않은 암기술을 비장의 수로 숨겨둔 얼뜨기 장의사나... 어이없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제 모습과 겹쳐보이는건 ㅡㅡ;;; 이거 도둑이 제발저린 꼴이군요 ㅎㅎㅎ
대사가 정말 주옥같습니다... 형, 뼈와 살을 분리해줘요^^; 거기에 이것이 바로 연습하지 않은 암기술의 말로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사마철은...초능력[?]자..???였나요?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상당히 엉뚱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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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