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현종 11년, 소빙하기 경신대기근에 제주의 평민의 몸에 전생한 주인공이 기근을 딛고 조선을 해방한다.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새 삶을 살려고 하다가 사고로 조선시대로 넘어간 주인공, 도착하니 킹덤 좀비는 없지만 좀비같은 사람들만 득실 거리는 제주도, 그날 먹을 것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 살아날 길은 무엇일까?
17세기 서양 열강들의 아시아 진출이 점점 본격화 되고, 그 속에서 어떤 나라를 만들것인가? 누구와 싸우고 누구와 동맹할 것인가?아니면 만주만 먹고 존버할 것인가?주인공의 고뇌가 깊어진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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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 주기를 자유연재로 바꾸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편씩 올립니다. | 24.04.12 | 12 | 0 | - |
95 | 양덕자(洋德子) | 24.04.12 | 42 | 2 | 20쪽 |
94 | 예수회 선교사 | 24.04.02 | 53 | 2 | 18쪽 |
93 | 제1차 교육자 대회 | 24.04.02 | 47 | 0 | 24쪽 |
92 | 송시열과 독대하다 | 24.03.12 | 102 | 1 | 21쪽 |
91 | 그녀는 예뻤다 +2 | 24.03.03 | 99 | 2 | 16쪽 |
90 | 미 투 | 24.02.22 | 100 | 2 | 19쪽 |
89 | 월미도 해전 2 | 24.02.15 | 103 | 2 | 20쪽 |
88 | 월미도 해전 1 | 24.02.09 | 113 | 2 | 22쪽 |
87 | 거북선이 출동하면 어떨까? | 24.01.28 | 130 | 3 | 22쪽 |
86 | 척산 전투(feat.신기전) 2 | 24.01.22 | 127 | 2 | 18쪽 |
85 | 척산 전투(feat.신기전) 1 | 24.01.18 | 134 | 1 | 21쪽 |
84 | 화천대유(火天大有) | 24.01.08 | 146 | 4 | 21쪽 |
83 | 이사부의 사자 | 24.01.01 | 142 | 4 | 21쪽 |
82 | 삼죽(三竹)과 미수(眉叟) | 23.12.25 | 153 | 4 | 18쪽 |
81 | 공산성 전투 | 23.12.17 | 172 | 3 | 21쪽 |
80 | 패드립을 대하는 자세 | 23.12.10 | 203 | 3 | 22쪽 |
79 | 회덕 전투 | 23.12.03 | 194 | 2 | 21쪽 |
78 | 온새미로 돌아오다. | 23.12.03 | 181 | 2 | 21쪽 |
77 | 죽음의 인과 연 - 욕망 | 23.11.26 | 201 | 2 | 15쪽 |
76 | 죽음의 인과 연 - 환영 | 23.11.26 | 190 | 2 | 16쪽 |
75 | 두개의 행진 +1 | 22.11.12 | 566 | 13 | 14쪽 |
74 | 금산사 미륵법회 +3 | 22.11.07 | 564 | 16 | 22쪽 |
73 | 영남 남인과 전주 양반 +1 | 22.11.05 | 573 | 13 | 19쪽 |
72 | 부산진과 진주성 +1 | 22.11.01 | 601 | 14 | 19쪽 |
71 | 부안읍성전투 3 & 금산 의적 이광성 +1 | 22.10.29 | 617 | 14 | 16쪽 |
70 | 부안 읍성 전투 2 +1 | 22.10.24 | 648 | 13 | 20쪽 |
69 | 부안 읍성 전투 1 +1 | 22.10.22 | 710 | 13 | 17쪽 |
68 | 전략 회의 +1 | 22.10.17 | 704 | 13 | 18쪽 |
67 | 흔들리는 민심 +1 | 22.10.16 | 794 | 17 | 1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