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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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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문정원은 원숭이들과 함께 온몸의 털이 뽑히고 피부가 벗겨져 불에 타 죽고 말았다. 불에탄 문정원의 시체는 밖으로 버려져 지나가는 들개의 밥이 되었다.
오늘은 왠지 몰라 아빠를 보내주기싫어서 그래.. 이 문장은 여고생이 쓰기에 적당하네요. 초딩이 보내주기 싫다고 구어체로 쓰는건 보기힘들죠. 쩝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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