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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굿~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
마지막에 한국대사 아니라 서울대라고
찬성: 3 | 반대: 0
앗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제가 언제 한 번 이런 실수 할 줄 알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저렇게 찍어내듯 기계로 만들어버리니 세계인들이 인정하는 예술가가안나오는거 같네요.
찬성: 7 | 반대: 3
주인공 마인드.... 기회주의자 맞구 만 뭘.... 본인한테 말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미대아닌곳에서 전과하는 사람들이 용기가 있다고 볼수도있지만 그냥 분위기 흐리는 미꾸라지인 경우가 많음 애초에 기회주의자가 용기라고 보일정도로 노력을 했으면 본인이 노력안한 삶을 살았다고 말을 안했겠지. 괜히 혼자 속으로 욕하는 타입이 좋게보이진 않는디...
찬성: 42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서울대 붙었는데 안 가는 애들도 있긴 하죠. 과가 좋아서, 장학생 때문에, 뭐 등등. 예체능은 아니더라도. 특히 과고, 영재고는 서울대 버리고 카포 쪽으로 가는 경우가 있죠.. ㅇㅇ
찬성: 6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이제 공포물시작 싸고 학원가 가깝지만 작고 허름한고시원으로 들어가는데
서양화가가 -> 서양화과가
잘 읽었습니다
텅 빈 학원에 쓰레기통 옆에---》학원의
내가 혜성 아파트 단지가 배달량이---》혜성 아파트 단지의 배달량이 (내가?)
난 한국대 서양화가가 방향을 잘못 잡았다고---》서양화과가(서양화 학과가)
감사합니다...^^
갑자기 조영남이 떠오르네요. ㅋㅋ 대단하군요. 화이팅하셔요.
중년 아재가 회귀해서 그런가 진짜 생각이 많은 타입이네요 주인공
찬성: 0 | 반대: 1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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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