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좋아합니다.
나도 재미있는 스토리를 쓸 수 있을까?
노력하면 누구나 된다고 하던데?
정말?
그래서 코로나로 할 일이 없어진 2021년 여름부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쓰는 중인 글 <현상금으로 밥 사먹는다> 를 쓰는 틈틈이 다른 작품을 손 보고 있습니다. 2021년, 2022년 각각 쓰다가 중단한 작품들입니다. 잘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인연이 된다면, 완결을 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