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후원해주신 [우협] 님께 감사합니다!
11월 12일
후원해주신 [암구글] 님께 감사합니다!
11월 23일
후원해주신 [文pia사랑] 님께 감사합니다!
11월 27일
후원해주신 [k2***************] 님께 감사합니다!
(아이디 공개가 불편하실지도 몰라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11월 27일
후원해주신 [文pia사랑] 님께 감사합니다!
다시 믿고 후원 해주셔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12월 2일
후원해주신 [아이크론] 님께 감사합니다!
12월 3일
후원해주신 [아프로킴] 님께 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 이름을 잘못 입력했어서, 수정했습니다.)
금액으로 후원을 구분하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너무도 큰 금액을 보내주셔서 얼마나 죄송스러우면서도 기쁜지... 감사한 마음을 글로 짧게나마 남겨드립니다!
12월 7일
후원해주신 [hy********] 님께 감사합니다!
(아이디 공개가 불편하실 것 같아서 별표 포함하여 표현했습니다)
12월 14일
후원해주신 [별보러가자] 님께 감사합니다!
유료화한 글도 지켜봐주시고, 후원도 남겨주셔서 너무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4일
후원해주신 [별보러가자] 님께 감사합니다!
두 번째의 후원! 계속 지켜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올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한 즐거움 가득한 나날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24년 1월 27일
후원해주신 [별보러가자] 님께 감사합니다!
세 번째의 후원.
응원해주시는 것에 저 또한 깊은 마음으로 진지하게 글을 쓰는 것으로 보답해드리는 방법뿐인 것 같습니다.
꾸준하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2월 14일
후원해주신 [별보러가자] 님께 감사합니다!
항상 찾아주시어 응원해주시는 것에 대해 먼저 감사드리며 인사를 남겨드립니다.
현재 네이버 시리즈에서 동시연재를 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따로 개인적인 연참을 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만 한번 추진해보겠습니다.
꾸준하게 집필 이어가는 모습으로서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1일
특별한 날에 특별한 후원을 해주신 [별보러가자] 님께 감사합니다.
매번 이렇게 후원으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어 감사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슬슬 날이 풀리어 따스해지는 일상 중에, 항상 좋은 소식으로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8일
거듭 후원을 해주신 [별보러가자] 님께 감사합니다.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는 덕에 제 글이 누군가에게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떠올리곤 합니다.
보내주시는 애정을 감사히 받아들이며 저 또한 꾸준한 사랑으로 글을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18일
후원을 해주신 [별보러가자] 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꾸준하게 글을 쓰는 원동력에 다른 이유가 있지는 않습니다.
결국에는 관심과 사랑이 글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하게 찾아주시어 함께 제 글을 완성시켜주시는 별보러가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꾸준한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31일
후원을 해주신 [별보러가자] 님께 감사합니다.
사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즐거운 일이 가득했습니다.
거기에 별보러가자 님께서 더해주신 후원으로 하염없이 기쁜 마음이 가득합니다.
글에 대한 아이디어도 새록새록 떠오르는 중에, 보다 더 즐거운 마음으로 편마다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4년 4월 13일
후원을 해주신 [별보러가자] 님께 감사합니다.
어제오늘 날이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은 모처럼 나들이를 가려고 합니다.
연참과 함께하는 평안한 주말 되시길,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
2024년 4월 30일
후원을 해주신 [별보러가자] 님께 감사합니다.
200화 동안 꾸준하게 찾아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쓰는 과정에서의 애정을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게끔 하는 데에 독자님들의 응원과 관심이 큰 부분이었음을 항상 상기시키게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2024년 5월 14일
후원을 해주신 [별보러가자] 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올리는 매 편마다 독자분들께 꾸준하게 입맛에 맞는 글이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모쪼록 별보러가자님의 마음에 잘 맞는 글이기를 바라며, 또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를 남겨드립니다.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
2024년 7월 1일
후원을 해주신 [별보러가자] 님께 감사합니다.
마지막 완결까지도 함께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또 꾸준한 집필 활동으로 다시금 찾아뵐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후원 덕분에 이 글이 종막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소탐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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