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책으로 출간할 때의 권당 쪽수와
인터넷상으로 연재되어 1권씩 묶이는 분량에 많은 차이가 있군요.
글자수나 페이지 수가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보통 책으로 나올 때 쪽수가 300쪽에서 270쪽 내외로 줄어들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줄었어요.
글지수로는 보통 18만자 내외였는데....
문피아 공모전에서 보니까 13만자 기준이라고....
그럼 얼마나 줄어든 건가요?
책으로 나오면 몇 쪽이나 될런지....
내가 너무 구시대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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