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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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하네... 햄스터 삽으로 두들겨 패는 이미 준비된 마왕....
찬성: 11 | 반대: 0
그 쥐도 꿈이 있었을꺼야...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쥐를 삽으로 두드려패는 소설은 첨인듯
찬성: 7 | 반대: 0
건필
ㅂㅅㅅㅋ네
찬성: 1 | 반대: 1
초딩같아
찬성: 8 | 반대: 0
너무 -틀-
찬성: 2 | 반대: 0
뭐 욕이 왜케 많음
찬성: 3 | 반대: 0
"이제 나도 장가갈 수 있다고. 예쁜이들 딱 기다려~ 다 내끄야! 크하하"보고 뇌절왔음다.
찬성: 18 | 반대: 0
59% '그냥 햄토리의'>>'그냥 햄토리'의
무슨..... 너무 경박스럽고... 초딩급 사고력의 주인공. 혼잣말은 왤케 많이하고 알림창의 글은 읽지도 않는건지 독해력이 없나? 공무원은 어떻게 된거래요?
저 독해력으로 공무원이 될 수 있을까요
탈출
아무것도 없는 ㅈ찐따가 우연히 기연얻어서 승승장구하는 패턴 제일 역겨워하는데, 이게 딱 그거네. 취향에따라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주인공이 너무 경박하고 매력이 없어. 10대도 안 저러겠네.
찬성: 4 | 반대: 0
한방에 쥐가 사경을 헤매는데 종속마가 되었다고 능력이 뚝 떨어지면 도대체 얼마나 약한거야 그냥햄토리야 ㅠㅠ
그러지들마세요. 주인공의 지적능력은 작가의 지식수준과 비례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건필요
어우 댓글 맵다 매워 ㅋㅋㅋㅋㅋ
해라고는 어느나라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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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