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갑자기 완결이라니
한 10권정도는 예상했건만...
전 어차피 무협도 판타지의 일종이라 생각하는데 굳이 역사를 그대로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무협세상 자체가 허구이니 말이죠, 게다가 앞으로 더 강해질 주인공 정도의 역사를 아는 강자가 맘만 먹으면 역사도 바꿀수있지만 그정도 까지는 저도 원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굳이 역사에 너무 얽매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럼 언제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건필하세요!
이건 여담이지만 강한결 모든것이 정리되고 나면 현대의 지식 약간씩 응용해서 ㅇ러 생필품을 개발해도 될것 같은데 말이죠 친구들이야 죽어라 무공연구하고 적과 싸우고 헤어진 친구찾고 여러가지 안배하느라 정신없이 세월을 보냈지만 적어도 강한결은 다르죠 주인공도 먹고 살아야 할테니 현대 지식 약간씩 응용해도 돈버는덴 최고겠죠 게다가 편한 생활도 할수있을테고 뭐 약간 역사가 바뀌긴 하겟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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