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일하게 일부다처가 가능한 소설은 장르소설뿐이니 다다익선을 선호합니다. 솔직히 남자중에 법으로 일부다처를 허용하고 그 자신이 여러 여자를 거느릴 자신이 있다면 일부다처를 반대할 남자는 만의 하나도 없다 생각합니다. 수많은 미녀들에게 사랑받는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싫어할 남자는 절대 없습니다 남자의 로망이죠(일부 이상한? 취향의 남자라면 몰라도...)
현대인과는 틀린 여성의 미의 기준과 대체로 작은키를 생각하니 조금 실망스럽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이런것이 더욱 리얼한 무협이긴 하지만 어차피 무협은 판타지의 일종이니 현대인의 기준으로 무협세계관을 만드는것이 전 더 좋다고 생각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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