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 칠동안 전혀 글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펴 보지도 못하고 스러지는 어린 영혼들을 보며
흐느껴 울었습니다.
부디 고통없고 안전한 곳에서 행복하길 바랄 뿐입니다.
세월호와 함께 침몰한 영혼들에게 삼가 명복을 빕니다.
며 칠동안 전혀 글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펴 보지도 못하고 스러지는 어린 영혼들을 보며
흐느껴 울었습니다.
부디 고통없고 안전한 곳에서 행복하길 바랄 뿐입니다.
세월호와 함께 침몰한 영혼들에게 삼가 명복을 빕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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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가는바람
14.04.19 13: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