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잘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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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인지 깡패인지 헷갈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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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
요원은 기냥 보고있다 칼맞고 죽어야 되나요?
저도 요원이 아니라 그냥 깡패물 같네요. 그리고 다른 특전사 출신애들보고 저급하다면서 아가씨라고 부르지말고 ~~씨라고 부르라면서 그랬는데 지는 가족제사하는데 직원 불러다가 사적으로 일시키질 않나. 그냥 조폭티 못버린 기업인 같음.
남이 하면 갑질. 내가 하면 가~족 같아서 시킨거겠죠.ㅋㅋ
안되겠어요. 대방동을 해방시켜야겠군요. 중국놈들로부터
ㅋㅋㅋ 상당히 ㅋㅋㅋㅋ 흐트... ㅋㅋㅋ 재밌게 읽고, ㅊ.ㅊ)! ㅋㅋㅋㅋㅋㅋ즐건 하루 되셔요.^^)!
전국 화장터 한번씩 들를 듯 ㅎㅎ '감히 내를 죽이려고' 이 부분 오타있어요~
내로불남인가 이게 정석이지요. 재밋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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