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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운명이...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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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연출이 좀 아쉽네요. 마지막 줄을 차라리 좀 더 앞문단에 갖다놨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잘보고갑니다!
나같으면 저자리를 무서워서 가지도 않겠구만...
즨공 ㅂㅅ 인가..
잘 봤습니다.
난 또 범인 면상을 보려고 간줄 알았더만 아니네. 근데 왜 갔지?
아니 사고 시각 그 근처에도 안가는게 보통 사람반응 아닌가요? 근처에 갔다가 또 말려들면 어쩔려고 감?
그냥 간것도 아니고 술 진탕 먹고 간 미친놈이죠. 사고난곳 근처까지가서 위험을 넘기고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 마음 가짐은 알겠는데 너무 오버했습니다.
나도 잘 보고 갑니다. 다음편으로~
잘 보고 갑니다.
1. 주인공은 과거(전생)로부터 벗어났다. 해방되므로서 앞으로의 미래는 자신이 바꿀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얻었다. (어쩌면 트라우마를 겪지 않아도 될지도요) 2. 운전자가 과거처럼 죽음으로서 자신이 간섭하지 않아도 미래(운전자의 죽음)는 변하지 않는다는 안도감. 주인공이 말한 2가지가 이게 아닐까요? 그걸 꼭 확인하고 싶었고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잘 읽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택시 없는 시대인가요?
으으으으으음...
어이가 없네ㅋㅋ 누구든 저 상황이면 파티 안가지 않냐 작가야? 머가리가 ㅋㅋ 소설적 장치로 이용하기엔 비정상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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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