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시·수필
저 바닷물 날 오라 해 무서워 괜찮아 오늘이 지는 지금 마지막 내 모습 바람 지는 이 선 내 곳은 어차피 불안정한 곳 하지만 나 무서워요 다시 돌아갈래 이 바닷물 날 끌어들여 아픔은 잠시라네 다시 돌릴 수 있다며는 얼마나 좋을까
펼치기/접기
후원하기
전역(田力)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