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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슈타인 님의 서재입니다.

퓌러라이히 : 총통의 제국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골드슈타인
작품등록일 :
2020.03.10 14:42
최근연재일 :
2020.04.16 18:00
연재수 :
26 회
조회수 :
35,307
추천수 :
793
글자수 :
149,051

Comment ' 20

  • 작성자
    Lv.34 IlllIlIl..
    작성일
    20.04.15 18:25
    No. 1

    플라잉 타이거즈를 독일이 보내게 생겼군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골드슈타인
    작성일
    20.04.15 19:10
    No. 2

    미국도 보내줄지 모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0.04.15 18:36
    No. 3

    저도 소중한 1표를 행사했습니다. 이 소설보면 투표의 중요성이... ㅎㅎ 중국에도 의용군이라! 어찌되었든 기대가 됩니다! 생각해보면 중국과 친해진다면 일본의 기술력이나 군사기술 질도 떨어질 것 같은데... 물론, 당장 아시아 강국에다가 그라프 체펠린 개발을 위한 아카키의 방문이라든지 필요한게 있지만... 갠적으로 히틀러가 회귀 전 수상함대의 문제점을 파악해 조금이나마 개선할지와... 1차대전의국민영웅들이이던 아프리카의 사자 레토프포어베크와 가장순양함 제아들러 함장 루크너도 보고싶네요. 괴르들러와 미켄젠 및 빌헬름 황태자도. 물론! 반나치 인사들이라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골드슈타인
    작성일
    20.04.15 19:11
    No. 4

    소중한 한 표가 모여서 지도자를 결정하니까요. 소중한 표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6 13인라이더
    작성일
    20.04.15 19:10
    No. 5

    장쉐량이는 매우 역겨운 인물인거 같아요.
    그냥 자기 나와바리 찾고싶은 생각밖에
    없으면서 민족이니 뭐니 입발린 소리나 해대고... 빠르게 죽여버렸으면ㅎㅎ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골드슈타인
    작성일
    20.04.15 19:11
    No. 6

    사실 저런 세상이라면, 누구나 간웅이 될 수 밖에 없다고도 생각이 들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clkel
    작성일
    20.04.15 20:40
    No. 7

    Fliegen Tiger! 독일맛 나는 호랑이가 눈에 아른거리는군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골드슈타인
    작성일
    20.04.15 20:45
    No. 8

    Fliegen tiger... 오, 이름 진짜 멋있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PATR
    작성일
    20.04.15 21:05
    No. 9

    실제 역사에서 독일 군사고문단이 키워낸 중국군은 관동군 상대로도 선전했었죠. 여기서는 독일의 대중국 지원이 더욱 본격화될테니 일본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골드슈타인
    작성일
    20.04.15 22:27
    No. 10

    앞으로도 쭉 지켜보세요! 분명히 나옵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중강진
    작성일
    20.04.15 22:56
    No. 11

    차르를 폭살하고 나라를 뒤엎은 소비에트나 1만 km 대장정을 살아남은 중국 공산당.. 대단하긴 한데, 왜 나라를 얻고 나서 그 꼴이 되는지 참..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골드슈타인
    작성일
    20.04.15 23:04
    No. 12

    초심을 잃었지요. 그게 가장 크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굽네인간
    작성일
    20.04.16 01:55
    No. 13

    훈훈하네여 ㅋㅋ 근데 히틀러만을 너무 악마적인 성격을 가진걸로 묘사하지 않으셨으면해요. 내전 지역에 무기파는 건 국익을 위해 실천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솔직히 2차대전의 주요국인 영국 소련 독일 이탈 일본의 지도자들은 정신나간 학살이나 차별정책을 대놓고하기도했고 시대적 한계 때문에 사실 히틀러와 크게 다르지 않았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골드슈타인
    작성일
    20.04.16 02:15
    No. 14

    옳습니다. 현대에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내전 지역등에 무기를 파는 행위지요. 사실은 이 작품의 주된 주인공이 히틀러기에, 히틀러만을 비방하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서도... 좀 더 진도가 나가기 시작하면, 세계 각국의 잔혹행위를 하나하나 열거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직은 히틀러에만 머물러 있어서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골드슈타인
    작성일
    20.04.16 02:18
    No. 15

    더욱이 히틀러에 대한 비판적 서술이 자주 들어가는 이유중 하나가... 히틀러가 회귀하였다는 소재, 그 자체가 조금만 잘못되면 친 나치적인 소설이라는 오명을 쓸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13인라이더
    작성일
    20.04.16 02:21
    No. 16

    에구... 몸조리 잘하시길ㅠ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골드슈타인
    작성일
    20.04.16 02:26
    No. 17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참, 꽃가루 알레르기때문에 머리도 아파와서 요즘 글이 영 별로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카르카손
    작성일
    20.04.16 18:20
    No. 18

    건강관리가 가장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건필하시길.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골드슈타인
    작성일
    20.04.16 18:48
    No. 19

    헉. 감사합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라이히4568
    작성일
    22.12.17 21:05
    No. 20

    작가님 제발 다시 연재해주세요..너무 아까운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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