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근황이라고 할것까지는 없지만.
첫작을 완결내고 지금 이녀석이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예비군도 끝내고 자격증 시험도 보고 하는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차기작을 위해서 준비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차기작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 건 차기작의 장르문제가 고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두가지 장르중 하나로 연재를 할까 고민중인데 하나는 현대 귀환 헌터물이고 하나는 겜판소입니다.
먼저 전자의 경우는 먼치킨물이라고 봐야겠네요. 후자는 노력형 주인공이고요.
혹시라도 원하시는 장르가 있으시다면 덧글을 달아주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혹시라도 원하시는 장르를 써주신다면 그 장르를 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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