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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이 칼리안이 된 후 처음으로 플란츠와 마주하는 편이네요 >_<) 카이리스 삼형제의 아침식사... 말 그대로 살얼음판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ㅠ 그와 반대로 체이스와 베른의 관계는 이복형제임에도 서로 돈독한 관계였다는게 상반되어서 또 재밌네요ㅠ
어머니인 프레이야를 언급하며 칼리안을 긁는 둘째형과, 철저한 방관자인 첫째형 사이에서 첫 아침 식사를 끝낸 칼리안... 얀은 자신의 일이 아님에도 칼리안보다 눈이 더 일그러진거ㅠ 그만큼 칼리안을 아끼고 있는게 보여서 참 좋아요ㅠ 다시 정주행하면서 보니, 이 편도 새삼 떡밥이 많았네요 >_<) 아는 만큼 보이는게 또 재밌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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