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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자서현
작품등록일 :
2018.08.06 18:00
최근연재일 :
2020.05.29 18:30
연재수 :
535 회
조회수 :
6,228,712
추천수 :
322,012
글자수 :
4,0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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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3

  • 작성자
    Lv.30 JENAI
    작성일
    19.03.23 01:19
    No. 31

    아아악 옛 칼리안이 한 멀이였구나아악 ㅠㅠ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awwww
    작성일
    19.03.23 02:41
    No. 32

    아아니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이렇게 슬픈걸 쓰실수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으면서 계속 울었는데 되짚어볼수록 또 너무 슬퍼서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어떻게 이러세요 ㅠㅠㅠㅠㅠ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awwww
    작성일
    19.03.23 02:45
    No. 33

    정말너무 마음이 아파서 살 수가 없어요 옛칼리안도 플란츠도 너무 슬프고...진짜 계속계속 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 플란츠는 결국 옛칼리안을 살려내고 싶었던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 그렇다면 그렇게 시간을 돌려서 칼리안을 살려낸걸까요 체이스도 죽이고 시간의 축을 얻은 플란츠가ㅠㅠ 그런데 그렇게 돌린 시간이 완전하지 않고 살린 칼리안이
    옛칼리안이 아니란건 또 얼마나 슬픈 일일까요.. 그것조차 잊어서 기억하지 못하는 건 더더욱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3 코코밥XD
    작성일
    19.03.23 04:38
    No. 34

    앗 그러고보니 전에 칼리안이 플란츠에게 검을 줬더니 원래 플란츠가 썼던 것이라는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모르지만... 전에도 그 마지막에 만이라지만 그 검은 베른의 것이 되었었던 거네요... 아 근데 시나스타.... 시나스타.... 옛 칼리안이 죽고 그렇게 비로소 온전히 고독해져버린 플란츠가 늘 옆에 매고 있었을 검이 별의 조각이며 시나스타라는게 너무.... 작가님 사랑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계속 다시 읽다가 결국 못참고 댓글을 또 쓰네요.... 시나스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9 리쏨
    작성일
    19.03.23 09:26
    No. 35

    아ㅠㅠㅜㅜㅜㅜㅠ칼리안....플란츠.....정말 뭐라 말해야할지ㅠㅠㅠㅠㅠ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격조하였소
    작성일
    19.03.23 13:08
    No. 36

    작가님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스크롤 내리는 내내 숨도 제대로 안 쉬고 몰입하면서 읽었네요ㅠㅠ 검에게 시나스타라는 이름을 붙일 때 눈에 어렸던 조그만 생명에 미련이 남아서 회귀 전 플란츠를 놓지 못할 것 같아요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19.03.24 04:52
    No. 37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회귀 전 플란츠의 세상이 삭막해서, 그래도 검에 시나스타라고 이름을 붙여줄 때 눈에 무언가 조금이라도 품고 있었던 게 기꺼워서. 결국 메말라 그 시나스타조차 플란츠에게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는 게.. 또 베른에게 선물해주었다는 게 아파서 울었어요. 그래도 칼리안이 칼리안을 닮은 빨간 별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게 마음 아프면서도 초반에 칼리안이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다녔던 게 생각나니 좋고 그래서..'저를 위한 꽃'이라고 말하는 것도.. 다 아는 것 같아서..칼리안이 조곤조곤 시나스타 이야기를 하고 회귀 전 플란츠의 이야기를 읽는 것이 꼭 동화 속 숨겨진 비극을 듣는 것 같아서 복잡하고 흐르는 게 눈물인지 강물인지 모르겠어요. 지그프리드ㅠㅠ

    작가님 항상 이렇게 좋은 글, 좋은 이야기 써주시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매번 읽을 때마다 행복이 차올라요. 고스란히 행복이 느껴지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즐겁네요ㅋㅋ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무리하시지 마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3 완두콩완댜
    작성일
    19.03.26 04:28
    No. 38

    플란츠와 관련한 묘사를 보면 향기와 관련된 것이 참 많은데, 이번 외전에서 그게 큰 작용을 한 거 같아요. 실리케의 향기에 ‘어찌하면 이토록 역겨운 향이 나는지’라고 했는데, 이후에는 ‘악취가 자신의 손에 묻어나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하는 눈’이라고 묘사가 나오네요. 향에 민감한 플란츠이기에 매우 간접적이지만 매우 직접적인 묘사가 되는데... 이를 느낄 줄 알던 플란츠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다는 것이 너무 잘 느껴져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ㅠ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 sa*****
    작성일
    19.03.26 20:30
    No. 39

    힝ㅠㅠㅠ 예전의 칼리안이 너무 안쓰럽고 잘해주지 못했던 플란츠의 상황이 이해되서 더 슬퍼요ㅠㅠㅠ작가님 외전감사합니다 칼리안과 플란츠가 전에 이렇게 얘기 주고 받았다니 너무 좋네요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다샘
    작성일
    19.03.31 13:30
    No. 40

    체이스는 첨탑 위에서 저 모습도 봤을까요 무슨 생각을 하면서 봤을지 물론 검 이름은 몰랐을 테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kran
    작성일
    19.03.31 19:12
    No. 41

    뭐야...이거 무슨얘기냐고ㅜㅜ
    플란츠 그래도 과거에
    가지고 싶었던게 있긴했구나..
    비록 결국에는 손에 쥔게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슬픈데.... 으윽..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6 망되왕사럽
    작성일
    19.05.21 23:16
    No. 42

    274화보고...다시보러왔는데...또 너무슬프네요...23화에서 베른의 말과, 플란츠의 시나스타, 274화에서 칼리안이 본 광경이...너무 먹먹하고 슬퍼요 이걸 이렇게 풀어주시는 작가님 너무 대단하신것 같아요ㅠㅜㅜ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완두콩데굴
    작성일
    19.05.31 22:32
    No. 43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시루양
    작성일
    19.06.07 23:41
    No. 44

    애기야 행복해야 돼 알겠지 꼭이야 소중하디 소중한 아가... 내 랜선아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ht******..
    작성일
    19.07.01 20:36
    No. 45

    옛칼리안이 죽은뒤 얀에게도 심각한 일이 있었나보네요...당연한거겠지만 지그프리드가 복수라는 이름으로 나올 정도면 얀이 돌이킬 수 없이 망가졌던 거겠죠....ㅠ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1 사랑함
    작성일
    19.09.01 21:29
    No. 46

    흐어어어ㅠㅠ 베른편은 그저 눈물뿐.. .너무 슬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탯태
    작성일
    19.09.19 00:45
    No. 47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이럴수가.,,,,,,.........푸ㅜㅠㅜㅜㅠ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ㅜㅜㅜㅜㅜㅡ으ㅡㅡ흐ㅡ흐ㅡ흐흐흑 ㅠㅜㅠㅜㅠㅜㅜㅜ 어떻게이럴수가있습니까 아나 얘덜아 행복하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스무하루
    작성일
    19.10.31 14:23
    No. 48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우노님
    작성일
    20.02.23 22:28
    No. 49

    저..울어요......울어요.... (´•̥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작성일
    20.04.28 11:05
    No. 50

    왜 맨날 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ㅠ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피스데미단
    작성일
    20.06.29 21:24
    No. 51

    작가님이 그리워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30 K9629
    작성일
    20.12.16 23:50
    No. 52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어요. 그게 어떤 결과가 나오던 모든 것이 작가님을 위한 안네루시아이고 시나스타이길 빌어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8 세사
    작성일
    21.06.10 21:07
    No. 53

    작가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플란츠가 말이 짧은 건 여태 들어줄 이도, 듣고 싶어했던 이도 없어서 그렇게 된 건 아닐까.. 늘 혼자 생각하고 삭이는 것만이 습관이어서 생각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것이 익숙해도 상대와 이야기하는 것만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서 말이 짧은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더 읽을 수 없어서.. 칼리안인 베른과 플란츠, 루시, 안네, 히나, 키리에 다들 열심히 살고 있겠지만, 지금쯤 시간이 흘러 플란츠가 전쟁을 일으킨 이유를 알고 있거나 1회차에 대해 더 알게 되었을 수 있지만 이제 저는 그 아이들과 함께 나아가지 못하니까요 그것만이 못내 아쉬워서 또 서글퍼서 여기에 토로해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작가님도 그것이 못내 서글퍼하실 것 같아서 그게 또 묵직하게 서글프네요 보고싶습니다. 작가님의 이야기가요. 그립습니다

    찬성: 16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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