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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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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현
작품등록일 :
2018.10.02 12:00
최근연재일 :
2019.07.15 18:30
연재수 :
313 회
조회수 :
4,085,082
추천수 :
200,660
글자수 :
2,046,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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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5

  • 작성자
    Lv.21 별난바사탕
    작성일
    19.03.22 18:45
    No. 1

    외전편은 그냥 눈물밖에 없어요

    찬성: 73 | 반대: 0

  • 작성자
    Lv.10 코코밥XD
    작성일
    19.03.22 18:48
    No. 2

    그 후에는 이런 일이 있었군요.. 이전에는 칼리안은 모르는 연이 있었고 지금은 플란츠는 모르는 연이 있다는게 또 좋아요.. 옛 칼리안이랑 플란츠가 대화? 일방적인것 같으니까 말? 을 하는 사이었다는건 의외였어요! 묵직하고 잔잔하게 다가오는 외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84 | 반대: 0

  • 작성자
    Lv.9
    작성일
    19.03.22 18:51
    No. 3

    칼리안이랑 플란츠... 서로 대화;를 하긴 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예 척을 지내고 산 건... 아니었구나... 오늘도 울고갑니다...

    찬성: 48 | 반대: 0

  • 작성자
    Lv.10 헤윰
    작성일
    19.03.22 18:51
    No. 4

    오열하는 중입니다......지금과는 다른 인과관계들과 지금과는 달리 여전한 생명, 스러진 생명들 사이에서 자신을 닮은 빨간 별이 하늘로 올라가면 행복할 것 같다는 옛칼리안의 말이 눈물이 났어요......칼리안이 옛칼리안을 애도하며 호수위로 날린 빨간 별들을 옛칼리안은 좋아해줬을까요.........다시 오열하러 갑니다............

    찬성: 64 | 반대: 0

  • 작성자
    Lv.12 1플로린
    작성일
    19.03.22 18:57
    No. 5

    이번편 읽고 23화 “나쁜 뜻은 없으니 (2)” 에서 칼리안이 시나스타 얘기 하는 부분 다시 읽고 너무 소름돋았어요 아 작가님ㅠㅠㅠㅠ......시나스타를 올려준 형님이 있었네요............

    찬성: 80 | 반대: 2

  • 작성자
    Lv.12 라온발젤리
    작성일
    19.03.22 18:58
    No. 6

    정말 읽는 동안 숨도 못쉬었던 것 같아요.. 아...ㅠㅠㅠㅠㅠㅠ 제발 다들 행복해야되는데..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17 킨무
    작성일
    19.03.22 19:00
    No. 7

    외전편의 꽃말은 독자의 눈물샘을 터트리겠다.

    회귀 전의 이야기, 운철로 만든 묵빛 검, 베른을 위한 시나스타 이야기들 본편에서 한번씩 언급됐었던 것들을 이렇게 외전으로 볼 수 있게 되어서 기뻐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ㅠㅠ

    찬성: 33 | 반대: 0

  • 작성자
    Lv.9 팀장네농장
    작성일
    19.03.22 19:34
    No. 8

    작가님 제 눈에 캡사이신이 들어갔나봐요 .... 너무 매워요 작가님 ... 눈물이 멎지않아 ,,,,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13 Nerit
    작성일
    19.03.22 19:43
    No. 9

    작가님...... 제 눈물이 태평양이 됐어요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동생이 말하던 별의 조각에 시나스타를 담아서 별을 닮은 베른의 무덤에 올려준 플란츠라니,,, 이번 생에서는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21 케일숭배자
    작성일
    19.03.22 19:43
    No. 10

    외전으로 독자 심장 후드려 패는 법이 어디있어요ㅠㅠㅠㅠㅠ 칼리안과 플란츠ㅠㅠㅠㅠ 베른ㅠㅠㅠㅠ 눈물만ㅠㅠ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 백색바라암
    작성일
    19.03.22 19:56
    No. 11

    워 플란츠외전ㅠ옛칼리안이 죽은 뒤에 지그프리드쪽이 어떻게되었나했더니 뒷조사를 했었군요ㅠ글구 아르센ㅋㅋㅋㅋ투닥거리면서 잘붙어다니네욬ㅋㅋㅋ베른ㅠㅠㅠ그가 받은 꽃은 검으로 된 시나스타였군요ㅠ혹시 플란츠가 이전기억을 되찾게된다면 어찌될지 두렵고 궁금합니다ㅠ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14 밀피
    작성일
    19.03.22 19:58
    No. 12

    플란츠가 칼리안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게 너무 좋네요 그 대화를 떠올리며 직접 운철 얻으러 경매장 가는것도 좋고 칼이름을 시나스타라고 지은게 너무 대박이예요..그 경매장에서 베른이랑 만난것도 정말 운명같고...시나스타를..베른이 가지고 싶어했던걸..그 잠깐의 순간을 기억하고 나중에 또 다시 만난 전쟁터에서 시신위에 올려 두는것도...외전 진짜 여러모로 너무 대단해서..말 정리가 잘 안되네요ㅠㅠㅠㅠ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9 제세
    작성일
    19.03.22 20:02
    No. 13

    이번 외전은 회귀전 칼리안과 플란츠의 이야기군요 그때의 플란츠가 어떤 심정이었는지 조금은 알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6 리스본
    작성일
    19.03.22 20:03
    No. 14

    체이스가 그날의 플란츠는 무슨 말을 해도 베른에게 용서받을 수 없을 거라고 했죠....
    세크리티아 형제도 플란츠도 안타까울 뿐.....
    돌아가겠다는 약속도, 형님도 지키지 못한 베른과,
    이복동생도, 아버지도 구하지 못하고 손에서 놓쳐버린 플란츠....
    그저 운이 없었다는 한 문장으로 일축하기엔 너무 안타깝고도 무거운 시간의 이야기입니다....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15 sironz02
    작성일
    19.03.22 20:04
    No. 15

    외전 본편 감상부터 써야하는데... 정말... 정말 이 말부터 꼭 써야할 것 같았어요... 정말 작가님께서 써주시는 글을 좋아합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가 다 다른 것들과 연결되어 잔잔히 다음 이야기로 연결되고, 또 뒷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그 정교하면서도 섬세한 작가님 글을 정말로 좋아합니다ㅠㅠㅠ 이런 멋진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
    오늘 외전까지 두 편이 올라와서 과연 작가님 휴식은 취하신걸까 놀랐다가, 외전 제목에 또 한 번 놀라고... 외전을 읽으면서 또 한 번 놀랐어요. 이렇게 과거의 플란츠 이야기를 보게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그 내용이 또 씁쓸하네요ㅠㅠ
    옛 칼리안이 플란츠와 친해지고 싶어했다는 건 딸기 사건으로 알고 있었지만 두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대화를 했었네요. 어쩌죠... 옛 칼리안이 결국은 실리케의 손에 의해 눈을 감고, 그걸 알게 된 플란츠의 심정이 어떨지 생각하니 숨이 턱 막혔습니다. 실리케가 그렇게 만들어낸 길 위에 서야했던게 어떻게 다가왔을까요...
    옛 칼리안의 죽음에 대해 다들 침묵하고 있을 때 지그프리드와 르메인이 조용히 움직였군요... 마법사였던 아이니까 마법사로 브리센을 먹어치우려고 했던 것일까요. 이게 르메인이 만들어낸 발칸의 시작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란츠와 아르센의 만남은 이렇게 이루어졌군요...! 플란츠만 알고 있는, 베른과의 첫만남도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본 베른이 악명만 있었다는 것도 더 씁씁하게 만들어주네요...ㅠ
    깨알같은 하츠아라의 작명센스에 빵 터졌다가, 하필 플란츠가 검에 붙인 이름이 시나스타라는 점에서 다시 먹먹해지고 말았습니다... 충동적이었다지만 시나스타라고 이름을 붙였을 때, 플란츠는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시나스타가 좋다고 했던 옛 칼리안의 말이 눈에 밟힙니다... 그리고 그 검이 죽은 베른의 위에 올라갔다는 것도요... 아... 정말 많이 먹먹해져서 한참동안 스크롤을 내리지 못했어요...ㅠ 시나스타라는 검은, 결국은 죽은 두 사람에게 바치는 검이 되었네요...
    생명이 피어나는 지금의 플란츠의 눈이 이 메마르고 금이 간 과거 플란츠의 눈과 비교되어 더더욱 씁쓸하네요. 옛 칼리안이 붉은 별을 보고 좋아해주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 일단 어제 푹 쉬신 건 맞으시지요...? 정말 푹 쉬셨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작가님을 응원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걸요! 무리하지 않으시고 기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멋진 이야기 알게 해주셔서,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께서도 부디 따뜻하고 멋진 금요일 저녁 보내시길 바랄게요XD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15 배지밀B
    작성일
    19.03.22 20:31
    No. 16

    외전제목보고 칼리안이나 베른, 아니면 체이스일 거라 생각했다가 플란츠라서, 하필 칼리안이 좋아하던 꽃이 시나스타라서, 운석으로 만들었다던 플란츠의 검 이름이 그 꽃의 이름이라 오늘도 저는 울어요ㅠㅠ 작가님 외전 올리실때마다 오늘은 누구의 이야기로 울리실까 심장이 철렁해요ㅠㅠ 베른이 스치듯 이야기했던 경매장이 여기서 나올 줄은 몰랐고 그 장소가 플란츠와 베른의 첫만남의 장소였다는 게.. 저는 정말 오늘도 작가님의 글솜씨에 감탄하고 가요ㅜㅜ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20 시루양
    작성일
    19.03.22 20:54
    No. 17

    분명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들어왔는데 역시 그래도 안 됐어요 외전을 보고 눈물을 참는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어요 이 정신상태로 다른 일은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그냥 계속 옷소매에 눈물 찍으며 엎어져만 있네요 아... 정말 미치겠다 시나스타... 시나스타... 아니 솔직히 좀 괴롭긴 해도 눈물은 잘 참고 있었는데 지그프리드 이야기 나오자마자 뻥 터져버려서 그 뒤로는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에 다 오열했어요 이게... 이게 무슨 일이냐 얘들아 이게 무슨 일이야... 우리... 우리 애기들... 우리 애기들 행복해야만 하는데... 아... 시나스타... 시나스타... 시나스타... 아...... 베른...... 너의 형님은 네게 시나스타를 올려주지 못 했지만 또다른 형님은 시나스타를... 올려주었단다... 아... 칼리안... 아...아...아...아... 칼리안... 아...... 옛 칼리안...... 아..... 마지막... 아..... 정신이 나갈 것 같다........... 너무 괴롭다... 괴로워... 괴롭다... 괴로워... 이번엔 또 얼마나 눈물을 뽑아내시려고 제목이 시나스타인가 했더니... 무서워서 발발 떨며 들어왔는데 역시는 역시 역시였습니다 저는 이제 우느라 잠 못 자요 아아아아아시나스타 아아아아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0 이보리
    작성일
    19.03.22 20:56
    No. 18

    가슴이 너무 아려요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7 케일교신자
    작성일
    19.03.22 21:06
    No. 19

    아니...엇... 아니... 나... 눈물이... 외전은 다 슬퍼... 칼리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간 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른이 올려줬잖아ㅠㅠㅠㅠㅠㅠ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 늦게라도 네가 널 닮운 빨간별이 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힘내세요ㅠㅠㅠㅠㅠ 응원합니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좋아합니다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건강하세요ㅠㅠㅠ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7 킨무
    작성일
    19.03.22 21:10
    No. 20

    지금 깨달았는데.. 아... 이 외전에 화수로 따지면 222화이고 세크리티아 2왕자, 카이리스 2왕자, 그리고 지그프리드 공작가 둘째(코끼리 언급이지만 내용이 얀과 관련되어있으니)의 이야기네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 레깃
    작성일
    19.03.22 21:14
    No. 21

    외전만 보면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 후일담
    작성일
    19.03.22 21:54
    No. 22

    울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1 구마구마님
    작성일
    19.03.22 22:29
    No. 23

    플란츠가 베른을 위한 시나스타를 올려줬구나...ㅠㅠ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 완두콩짱
    작성일
    19.03.22 22:37
    No. 24

    그냥..너무 먹먹해요... 밖이라서 최선을 다해 눈물 참고 있는데.. 외전은 항상 슬프네요 칼리안을 닮은 붉은 별이 항상 빛났으면 좋겠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0 루류랴
    작성일
    19.03.22 22:46
    No. 25

    작가님 혹시 외전은 독자들의 눈물바람을 나게 하겠다는 다짐을 짓고 쓰는건가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0 스승님팡인
    작성일
    19.03.22 23:12
    No. 26

    읽으면서 글 속의 플란츠의 감정이 온전히 몸을 채우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단순히 슬프다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푹 젖어버린 것 같아요... 소설 속 인물의 감정에 이렇게까지 영향받을 수 있다는 것도 처음 경험했고 그런 글을 쓰신다는것도 놀라워요. 항상 그렇지만요ㅠㅠ... 언제나 작가님의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오늘 최신화 두 편은 특히 더 그런것같아요ㅠㅠ 글솜씨가 없어 댓글을 남기는게 항상 조심스러운데 언제나 작가님 글을 사랑하고있어요! 그리고 독자를 이렇게나 끌어들일 수 있는 글을 쓰시는 작가님도 등장인물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14 김서혜
    작성일
    19.03.22 23:17
    No. 27

    미친왕 플란츠의 이야기를 늘 궁금해왔던지라 외전으로 나옴에 잠시 기뻤는데 내용이 너무 무겁고 슬프네요... 정신차리자 멈추지 말자<이 맥락의 말이 세 사람(베른 키리에 실리케)에게서 나왔는데 어쩜 이렇게 다들 다른 느낌을 주는지요ㅜㅜ 아르센이 플란츠의 사익을 위해 힘을 쓰지 않았으리라는 건 예상했지만 저렇게, 대의를 위해서라도 침략은 침략이라는 것을 상기시킬 줄은 몰랐어요...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생각이 깊고 고민하고 성찰하는 존재들이라 좋아요.. 과거의 얀은 괜찮았을까요? 얼마전 편에서 얀이 자신은 칼리안의 불행을 보며 위안한다고는 했지만 주변인들의 반응은 겨우 그런 수준이 아닌 듯싶어요ㅠ 얀이 정말 진정으로 칼리안을 아꼈네요ㅠㅠ 옛칼리안이, 비록 과거에는 제대로 된 장례를 치렀을지 모르겠지만, 이번 생에는 본인이 원하던 대로 빨간 별이 되어 그나마 다행이에요(죽지 않는게 가장 좋았겠지만..) 현재 칼리안은 몰랐을지라도 플란츠는 옛칼리안의 저 대화를 기억했겠죠?ㅠㅠ 정말 그 장면이 이렇게 쓰일 줄은 몰라서ㅠㅠㅠㅠㅠ 정말... 작가님 이렇게 멋진 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12 501
    작성일
    19.03.22 23:24
    No. 28

    아 작가님 외전은 왜 항상 이렇게 다 슬픈 거예요 왜ㅜㅜㅠㅠ왜 그러세요ㅠㅠㅠ엉엉 웁니다...작가님 미워요..하지만 사랑합니다...음?ㅋㅋ큐ㅠㅠㅠ붉은 별이 올라갔으면 좋겠다니 별은 아니었지만 칼리안이 바랐던대로였네요..본편은 그래도 좀 흐뭇하고 귀여웠는데..ㅜㅜㅜ왈콱 눈물 쏟고 갑니다..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5 식빵굽는중
    작성일
    19.03.22 23:35
    No. 29

    우우 뭐야 지짜 저 울어요.........이거 치사량인데 지짜..제 눈물샘 공격받아서 지금 울고있어요..시나스타..시나스타ㅜㅜ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8 량난량
    작성일
    19.03.23 00:31
    No. 30

    아니아....아.........어떡해요 지금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아........외전들이 다 너무 슬퍼요 지금도 이렇게 슬픈데 앞으로 더 슬픈 외전이 남아있을까요????ㅠㅜㅠㅠㅠㅠㅠㅠ특히 회귀 전 이야기가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천천히 아스라져가는 연두색 눈이라는 말들이 보일때마다 회귀 후 아예 생명의 빛을 띄어 환하게 피어내고 있는 연두색 눈이라는 말이 떠오르면서 플란츠에겐 이건 다행일인걸까 싶으면서도...ㅠㅠ통째로 생을 잃어버린 베른을 생각하면 또 마음이 아파오다가 그대로 진행되었으면 베른은 또 죽었을테니ㅠ회귀해 다행히라 생각하면서도 베른에겐 너무 미안한 말이라 차마 입밖으로 보내지도 못하는 아이러니하네요ㅠㅜㅠㅠㅠ체이스도 준비못한 베른의 시나스타를 결국 플란츠가 준비해주다니........진짜 너무 인연이 지독하고 마음이 아파요ㅠㅜㅠㅠㅠㅠㅜㅠ다들 이제 안네루시아나 시나스타같은 꽃길 말고 다른 행복한 꽃길 걸어줘ㅜㅡㅜㅜㅠㅠㅠㅠㅠㅠ작가님 주말 푹 쉬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13 JENAI
    작성일
    19.03.23 01:19
    No. 31

    아아악 옛 칼리안이 한 멀이였구나아악 ㅠㅠ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8 awwww
    작성일
    19.03.23 02:41
    No. 32

    아아니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이렇게 슬픈걸 쓰실수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으면서 계속 울었는데 되짚어볼수록 또 너무 슬퍼서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어떻게 이러세요 ㅠㅠㅠㅠㅠ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awwww
    작성일
    19.03.23 02:45
    No. 33

    정말너무 마음이 아파서 살 수가 없어요 옛칼리안도 플란츠도 너무 슬프고...진짜 계속계속 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 플란츠는 결국 옛칼리안을 살려내고 싶었던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 그렇다면 그렇게 시간을 돌려서 칼리안을 살려낸걸까요 체이스도 죽이고 시간의 축을 얻은 플란츠가ㅠㅠ 그런데 그렇게 돌린 시간이 완전하지 않고 살린 칼리안이
    옛칼리안이 아니란건 또 얼마나 슬픈 일일까요.. 그것조차 잊어서 기억하지 못하는 건 더더욱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0 코코밥XD
    작성일
    19.03.23 04:38
    No. 34

    앗 그러고보니 전에 칼리안이 플란츠에게 검을 줬더니 원래 플란츠가 썼던 것이라는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모르지만... 전에도 그 마지막에 만이라지만 그 검은 베른의 것이 되었었던 거네요... 아 근데 시나스타.... 시나스타.... 옛 칼리안이 죽고 그렇게 비로소 온전히 고독해져버린 플란츠가 늘 옆에 매고 있었을 검이 별의 조각이며 시나스타라는게 너무.... 작가님 사랑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계속 다시 읽다가 결국 못참고 댓글을 또 쓰네요.... 시나스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5 슉슉슉
    작성일
    19.03.23 09:26
    No. 35

    아ㅠㅠㅜㅜㅜㅜㅠ칼리안....플란츠.....정말 뭐라 말해야할지ㅠㅠㅠㅠㅠ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2 g4401_ap..
    작성일
    19.03.23 13:08
    No. 36

    작가님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스크롤 내리는 내내 숨도 제대로 안 쉬고 몰입하면서 읽었네요ㅠㅠ 검에게 시나스타라는 이름을 붙일 때 눈에 어렸던 조그만 생명에 미련이 남아서 회귀 전 플란츠를 놓지 못할 것 같아요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 베른
    작성일
    19.03.24 04:52
    No. 37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회귀 전 플란츠의 세상이 삭막해서, 그래도 검에 시나스타라고 이름을 붙여줄 때 눈에 무언가 조금이라도 품고 있었던 게 기꺼워서. 결국 메말라 그 시나스타조차 플란츠에게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는 게.. 또 베른에게 선물해주었다는 게 아파서 울었어요. 그래도 칼리안이 칼리안을 닮은 빨간 별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게 마음 아프면서도 초반에 칼리안이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다녔던 게 생각나니 좋고 그래서..'저를 위한 꽃'이라고 말하는 것도.. 다 아는 것 같아서..칼리안이 조곤조곤 시나스타 이야기를 하고 회귀 전 플란츠의 이야기를 읽는 것이 꼭 동화 속 숨겨진 비극을 듣는 것 같아서 복잡하고 흐르는 게 눈물인지 강물인지 모르겠어요. 지그프리드ㅠㅠ

    작가님 항상 이렇게 좋은 글, 좋은 이야기 써주시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매번 읽을 때마다 행복이 차올라요. 고스란히 행복이 느껴지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즐겁네요ㅋㅋ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무리하시지 마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0 완두콩완댜
    작성일
    19.03.26 04:28
    No. 38

    플란츠와 관련한 묘사를 보면 향기와 관련된 것이 참 많은데, 이번 외전에서 그게 큰 작용을 한 거 같아요. 실리케의 향기에 ‘어찌하면 이토록 역겨운 향이 나는지’라고 했는데, 이후에는 ‘악취가 자신의 손에 묻어나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하는 눈’이라고 묘사가 나오네요. 향에 민감한 플란츠이기에 매우 간접적이지만 매우 직접적인 묘사가 되는데... 이를 느낄 줄 알던 플란츠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다는 것이 너무 잘 느껴져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 say3573
    작성일
    19.03.26 20:30
    No. 39

    힝ㅠㅠㅠ 예전의 칼리안이 너무 안쓰럽고 잘해주지 못했던 플란츠의 상황이 이해되서 더 슬퍼요ㅠㅠㅠ작가님 외전감사합니다 칼리안과 플란츠가 전에 이렇게 얘기 주고 받았다니 너무 좋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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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dasem30
    작성일
    19.03.31 13:30
    No. 40

    체이스는 첨탑 위에서 저 모습도 봤을까요 무슨 생각을 하면서 봤을지 물론 검 이름은 몰랐을 테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kran
    작성일
    19.03.31 19:12
    No. 41

    뭐야...이거 무슨얘기냐고ㅜㅜ
    플란츠 그래도 과거에
    가지고 싶었던게 있긴했구나..
    비록 결국에는 손에 쥔게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슬픈데.... 으윽..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망되왕사럽
    작성일
    19.05.21 23:16
    No. 42

    274화보고...다시보러왔는데...또 너무슬프네요...23화에서 베른의 말과, 플란츠의 시나스타, 274화에서 칼리안이 본 광경이...너무 먹먹하고 슬퍼요 이걸 이렇게 풀어주시는 작가님 너무 대단하신것 같아요ㅠㅜ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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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미친따까리
    작성일
    19.05.31 22:32
    No. 43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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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시루양
    작성일
    19.06.07 23:41
    No. 44

    애기야 행복해야 돼 알겠지 꼭이야 소중하디 소중한 아가... 내 랜선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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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http0511..
    작성일
    19.07.01 20:36
    No. 45

    옛칼리안이 죽은뒤 얀에게도 심각한 일이 있었나보네요...당연한거겠지만 지그프리드가 복수라는 이름으로 나올 정도면 얀이 돌이킬 수 없이 망가졌던 거겠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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