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새글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나름 설정도 탄탄하고, 시험 방식도 나름 합리적인데 주인공 외 인물들의 존재감이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캐릭터들의 톡톡 튀는 재미는 부족한 것 같이 느껴지네요.
찬성: 2 | 반대: 5
먼저 말해 고마워 먼저 말해도 될까? -> 상대가 권유하고 냉큼 승낙했으면 그걸로 된 것인데, 다시 양해를 구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3 | 반대: 0
벽에 등을 붙여 가운데로 뭉쳐... 흠 벽에 등을 붙인체 어떻게 가운데로 뭉치나요?
찬성: 7 | 반대: 0
잡말이 많네~
찬성: 4 | 반대: 0
마나쓰는게 위법보단 기억지우는게 더 큰문제인거같은듯
찬성: 6 | 반대: 0
시험방식이 이해하기 힘들다.
신입사원을 뽑는데 자격요건이 경력직 직원 뽑는거와 뭐가 다른가요?
조금은 황당한 상황이네요. 그렇지만 소설이니 그러려니하고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건투를 !
잼 있어요. 그학교 소수정예주의네요.
50m 도약의 체공시간이 5초? 뭘 어떻게 뛰길래;;;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
잘보고 있습니다
사람을 다치게 하면서 까지 시험을 보니? 에반데
찬성: 5 | 반대: 1
재밌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정말 하찮은 태클이긴 한데 "탑3(삼)이다" 보다는 "탑3(쓰리)다"가 더 자연스러운듯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만. 입학 시험이 모두의 축제??? 아카데미 학생들 전부 시험 내용을 기억하는데... 이건 그냥 재학생이나 졸업생들 혈연 지연 학연으로 시험 붙여준다는 얘기지...마치 이번 선관위 자녀 특혜 처럼 말이야...
정승찬이 배신자구만
뭔가 이게 아닌 듯한 느낌이 계속 드네
문이 안열린다매
이것도 지맘대로 두서없이 내용이 바뀌는글인가
찬성: 1 | 반대: 0
자격도 없는 애들이 그냥 버스타서 시험통과해도 협동 ㅇㅈㄹ하고 넘어가고 주인공도 기진맥진해서 온 시험을 무려 800명 넘게 통과해서 필기시험장에 온것도 참..
? 교실 가운데로 부상자 모아놨는데 몬스터가 교실 가운데로 온다고?
후원하기
보리네집사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