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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기횽아 님의 서재입니다.

유물 읽는 감정사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영완(映完)
작품등록일 :
2018.02.07 11:56
최근연재일 :
2018.11.14 23:20
연재수 :
210 회
조회수 :
5,395,346
추천수 :
151,071
글자수 :
1,22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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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11.14 21:33
조회
3,629
추천
0
글자
0쪽

안녕하세요. 영완입니다.


우선 지금까지 '유물 읽는 감정사'를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을 마무리지었으니 이번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음... 일단 이번 작품은 저로서는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제 인생 처음으로 웹툰으로도 계약했고 영화, 드라마 판권계약도 체결했으니까요.

위의 것은 좋은 쪽으로 의미가 있었던 거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글을 이어가는게 굉장히 힘들었던 작품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저를 너무도 당황스럽게 한 건 글의 진행이었습니다.

본래 웹소설이라는게 사건을 이어가며 글이 흘러가야 하는데 제 글은 그렇지 않죠.

의뢰->감정->의뢰->감정이라는 반복 구조로 글이 흘러가는데 사실 이런 구조는 웹소설에서는 말이 안 되는 구조잖아요?

처음 이 소설을 계획할때는 이렇게 단순한 구조가 아니었습니다만 글을 써가면서 독자들이 원하는 건 어설픈 사건의 나열보다 미술품에 대한 정보와 감정에 관한 이야기라는 걸 알았습니다.(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중간에 글을 한번 뒤집었었죠.)

그러다보니 처음 계획했던 설정과는 다르게 이야기가 흘러갔고 마법적인 장치가 오히려 글의 진행을 방해하게 되었습니다.

전작에서도 그렇지만 특히 이번 작품은 정말 마무리를 잘하고 싶었는데 저의 역량이 따라와주지 못했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께 더 좋은 작품이 되지 못했던 게 가슴이 아프네요. ㅜㅜ

이 작품 준비하고 글을 써가면서 굉장히 공을 들였었습니다.

관련 전공서적은 물론이고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만 수십여가지에 제가 개인적으로 구매한 책만 십여가지가 넘으니까요.

물론 그렇기에 저 역시 미술에 '미'자도 모름에도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미술은 물론이고 서양 미술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글을 쓰는 동안에 대만을 비롯해 여러 나라 미술관과 박물관에 직접 다녀오기도 했으니까요.

작가 본인에게도 글을 쓰는 역량에 관해 많은 숙제를 남긴 작품이고 또 글을 아닌 미술이라는 분야에 눈을 뜨게 해준 작품이라 더더욱 많은 의미가 담긴 작품이었습니다.

다음 작품이 어떤 작품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가볍게 휙휙 쓸 수 있는 작품이 될지, 아니면 이번 작품처럼 공부하면서 써야 하는 작품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지금까지 '유물 읽는 감정사'를 읽어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4

  • 작성자
    Lv.66 kiav
    작성일
    18.11.14 22:07
    No. 1

    진짜 완결 거지같은 작품 중 최고였습니다. 다신 당신의 글 돈 주고 안 볼거에요 치가 떨리네

    찬성: 18 | 반대: 1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18.11.14 22:36
    No. 2

    유료결제를 하면서 본 작품중에서 최악의 결말이었습니다.
    너무 실망스러운 결말이라서 다음 작품을 보기가 꺼려지네요.

    찬성: 18 | 반대: 1

  • 작성자
    Lv.99 blingbli..
    작성일
    18.11.14 23:28
    No. 3

    결말이 최근 본 작품중에 역대급이었네요 그냥 연중하고 잠수타는게 나았겠어요

    찬성: 13 | 반대: 2

  • 작성자
    Lv.60 페로즈
    작성일
    18.11.15 00:21
    No. 4

    완결이 아쉽긴 했지만 그 이전까진 선작 중에서 제일 기다리고 재밌게 봤습니다. 서양 미술품에 대해 알게된것도 좋았지만 한국 미술품에 대한 내용이 더 기억에 남는듯 하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단편 에피소드 형식으로 계속 연재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88 구랏천하
    작성일
    18.11.15 00:32
    No. 5

    하,.... 그냥 작가님의 욕심때문에 그냥 손에서 놔버린 것같은 느낌이네요.

    그냥 연중하고 스토리 보강하는게 나았을 듯 하네요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88 유러너스
    작성일
    18.11.15 00:36
    No. 6

    이제 담 작품부터는 쫓아다니며 읽는 사람들 뜯어말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사업적으론 번창하셔서 참 좋으시겠어요...
    다시는 안보는걸로!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63 바람2017
    작성일
    18.11.15 05:27
    No. 7

    한편한편 재밌었지만 전체는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완결까지 하셔서 감사드려요...즐독했어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79 OtsukaAi
    작성일
    18.11.15 06:38
    No. 8

    190화 쯤 까지는 매 에피소드마다 편을 몰아서 봤네요. 흐름 끊기지 않게 보려구요. 그러다보니 글이 방향성을 잃고 헤매는게 더 잘 느껴졌습니다.

    지금같은 마무리보다는 차라리 마지막 30편가량을 감정이야기를 최대한 배제하고 차례대로 은원정리, 떡밥회수 위주로 가는게 나았을거 같네요. 이도저도 아닌 급전개에 잘보던 작품이라 실망감이 크네요.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77 수아뜨
    작성일
    18.11.15 06:49
    No. 9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77 나지
    작성일
    18.11.15 07:35
    No. 10

    연중보다 심한 완결...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75 갸릉
    작성일
    18.11.15 12:10
    No. 11

    뱀꼬리도 과분하고 지렁이 꼬리도 좀 아깝네요. 다신 안만나는걸로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99 서진몽
    작성일
    18.11.15 12:56
    No. 12

    마지막부분이 아쉽지만..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마무리가 어떻든 전 연중모단 완결이 더 낫다고봅니다. 다음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8 n4******..
    작성일
    18.11.15 18:34
    No. 13

    괜찮아요 한국의 유물과 그만큼 일본에 빼앗긴 유물에 대해 그리고 어떤식으로 채갔는지 알아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99 마력소유자
    작성일
    18.11.15 18:55
    No. 14

    한편한편 매일 기다리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후기에 미술 작품을 소개해주는 것까지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중간에 글을 뒤엎고 풀리지 않는 글을 완결까지 쓰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웹툰, 드라마, 영화로도 재밌게 꼭!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3 김과장
    작성일
    18.11.16 05:16
    No. 15

    잘 읽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9 정생활남아
    작성일
    18.11.16 10:22
    No. 16

    헐~ 댓글 수준이... 뺏긴 문화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소재 자체가 쉽게 다루기 어려운 분야였는데, 그래도 미술품 사진과 설명이 흥미를 많이 돋게 만들었습니다. 이 작픔을 통해 작가님 역량도 발돋움하지 않았을까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ㄴ다^^

    찬성: 4 | 반대: 13

  • 작성자
    Lv.21 쉬밤
    작성일
    18.11.17 00:28
    No. 17

    음...다들 반응들이 격하시네요;; 저도 썩 결말이 맘에 들진 않지만 그래도 그 여정은 재밌게 봤습니다. 급전개에 실망도 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독자를 끌고 오신 작가님도 맘고생 많으셨겠죠. 어떤 글로 또 보게 될진 모르겠지만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8

  • 작성자
    Lv.55 Nopa
    작성일
    18.11.17 10:03
    No. 18

    전작은 괜찮게 완결 냈는데
    차라리 반복좀 하면서 떡밥 천천히 풀고 완결짓는게 좋았을거 같은데
    근 20화도 안되는 화수에서 급 진행되니 흐름을 쫓아가기가 힘들죠.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61 쿠마구마
    작성일
    18.11.19 08:03
    No. 19

    모아뒀다 보는 스타일이라 10편 정도 남았는데 댓글보니 보기가 싫어지네요.. 조회수도 나쁘지 않고 메인 스토리 전개도 많이 남았는데 급 완결이라니 좀 많이 그렇네요.. 다음 작품은 신중하게 써주시기 바랍니다 독자들이 이제까지 쓴 시간과 돈을 허투로 보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10 n7******..
    작성일
    18.11.21 09:16
    No. 20

    차라리 연중이 훨씬 좋은 방법이 아니었나..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10 n7******..
    작성일
    18.11.21 09:17
    No. 21

    이건 소비자 기만이지 2만원 이면 교양 서적 이랑 소설책 사서 흥미 롭게 볼 수 있는데...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8 si******
    작성일
    18.11.22 15:58
    No. 22
  • 작성자
    Lv.56 검은사하라
    작성일
    18.12.09 04:55
    No. 23

    솔직히 이렇게까지 댓을 쓴다는게... ^^;;;

    아직 완결은 못 봤지만 소설은 재밌게 봤거든요

    담 글에서 또 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ka*****
    작성일
    20.05.19 23:18
    No. 24

    재밌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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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100 G 그림에 그림을 더하다(2) +11 18.11.01 4,255 213 13쪽
205 100 G 그림에 그림을 더하다(1) +23 18.10.30 4,385 216 13쪽
204 100 G 운명이 인도하는 곳(1) +26 18.10.24 4,512 289 12쪽
203 100 G 우울한 자가 남기고 간 것(2) +20 18.10.23 4,587 230 13쪽
202 100 G 우울한 자가 남기고 간 것(1) +16 18.10.18 4,765 254 13쪽
201 100 G 대어를 잡기 위한 미끼(2) +41 18.10.16 4,891 273 14쪽
200 100 G 대어를 잡기 위한 미끼(1) +39 18.10.13 5,105 261 14쪽
199 100 G 오스트리아에서 생긴 일(4) +9 18.10.12 5,164 263 13쪽
198 100 G 오스트리아에서 생긴 일(3) +9 18.10.11 5,195 290 13쪽
197 100 G 오스트리아에서 생긴 일(2) +9 18.10.10 5,259 259 13쪽
196 100 G 오스트리아에서 생긴 일(1) +15 18.10.09 5,368 353 13쪽
195 100 G 유물 대결(5) +12 18.10.06 5,455 311 13쪽
194 100 G 유물 대결(4) +22 18.10.04 5,453 289 13쪽
193 100 G 유물 대결(3) +39 18.10.03 5,461 302 13쪽
192 100 G 유물 대결(2) +20 18.10.02 5,476 342 12쪽
191 100 G 유물 대결(1) +16 18.09.30 5,537 287 13쪽
190 100 G 북한에서 온 유물(2) +16 18.09.29 5,602 321 13쪽
189 100 G 북한에서 온 유물(1) +26 18.09.27 5,624 342 13쪽
188 100 G 반환의 조건(5) +20 18.09.26 5,662 320 13쪽
187 100 G 반환의 조건(4) +20 18.09.22 5,679 326 13쪽
186 100 G 반환의 조건(3) +23 18.09.21 5,678 302 13쪽
185 100 G 반환의 조건(2) +12 18.09.20 5,657 322 13쪽
184 100 G 반환의 조건(1) +21 18.09.19 5,720 365 12쪽
183 100 G 스타 감정사(3) +26 18.09.18 5,738 359 13쪽
182 100 G 스타 감정사(2) +12 18.09.16 5,751 374 13쪽
181 100 G 스타 감정사(1) +10 18.09.15 5,766 314 13쪽
180 100 G 부모의 유산(4) +36 18.09.13 5,781 326 13쪽
179 100 G 부모의 유산(3) +41 18.09.12 5,751 324 14쪽
178 100 G 부모의 유산(2) +29 18.09.11 5,746 316 13쪽
177 100 G 부모의 유산(1) +12 18.09.09 5,812 324 14쪽
176 100 G 감정사는 감정으로 말한다(5) +32 18.09.08 5,778 325 13쪽
175 100 G 감정사는 감정으로 말한다(4) +13 18.09.07 5,738 315 13쪽
174 100 G 감정사는 감정으로 말한다(3) +15 18.09.06 5,779 309 13쪽
173 100 G 감정사는 감정으로 말한다(2) +19 18.09.05 5,769 366 13쪽
172 100 G 감정사는 감정으로 말한다(1) +14 18.09.04 5,800 291 13쪽
171 100 G 변화, 그리고 성장(3) +8 18.09.02 5,801 347 12쪽
170 100 G 변화, 그리고 성장(2) +12 18.09.01 5,815 295 13쪽
169 100 G 변화, 그리고 성장(1) +15 18.08.26 5,910 301 13쪽
168 100 G 어둠의 그림자(3) +24 18.08.25 5,826 376 13쪽
167 100 G 어둠의 그림자(2) +27 18.08.24 5,852 281 13쪽
166 100 G 어둠의 그림자(1) +17 18.08.23 5,879 364 13쪽
165 100 G 초대받지 않은 손님(4) +16 18.08.21 5,956 308 13쪽
164 100 G 초대받지 않은 손님(3) +16 18.08.19 5,944 297 13쪽
163 100 G 초대받지 않은 손님(2) +10 18.08.18 6,024 288 14쪽
162 100 G 초대받지 않은 손님(1) +16 18.08.17 6,208 296 13쪽
161 100 G 다시 빛을 보다(4) +18 18.08.16 6,182 318 13쪽
160 100 G 다시 빛을 보다(3) +13 18.08.15 6,182 345 13쪽
159 100 G 다시 빛을 보다(2) +16 18.08.14 6,257 303 13쪽
158 100 G 다시 빛을 보다(1) +15 18.08.12 6,330 309 13쪽
157 100 G 이제 런던으로...(4) +23 18.08.10 6,389 332 13쪽
156 100 G 이제 런던으로...(3) +14 18.08.09 6,350 303 13쪽
155 100 G 이제 런던으로...(2) +12 18.08.08 6,384 295 13쪽
154 100 G 이제 런던으로...(1) +8 18.08.07 6,487 310 13쪽
153 100 G 자선경매에 올라온 그림(5) +17 18.08.06 6,690 332 13쪽
152 100 G 자선경매에 올라온 그림(4) +11 18.08.05 6,714 308 13쪽
151 100 G 자선경매에 올라온 그림(3) +10 18.08.04 6,734 311 13쪽
150 100 G 자선경매에 올라온 그림(2) +19 18.08.02 6,684 338 13쪽
149 100 G 자선경매에 올라온 그림(1) +19 18.07.31 6,697 388 13쪽
148 100 G 메디치와 귀족들(5) +23 18.07.29 6,759 333 13쪽
147 100 G 메디치와 귀족들(4) +20 18.07.28 6,736 359 13쪽
146 100 G 메디치와 귀족들(3) +13 18.07.27 6,722 330 13쪽
145 100 G 메디치와 귀족들(2) +14 18.07.25 6,703 316 13쪽
144 100 G 메디치와 귀족들(1) +14 18.07.24 6,813 323 13쪽
143 100 G 걸작을 노리는 사람들(3) +11 18.07.22 6,887 305 14쪽
142 100 G 걸작을 노리는 사람들(2) +13 18.07.21 6,815 314 13쪽
141 100 G 걸작을 노리는 사람들(1) +9 18.07.20 6,900 305 13쪽
140 100 G 이탈리아 피렌체로...(3) +13 18.07.19 6,859 347 12쪽
139 100 G 이탈리아 피렌체로...(2) +14 18.07.18 6,852 321 14쪽
138 100 G 이탈리아 피렌체로...(1) +12 18.07.17 6,904 329 13쪽
137 100 G 또 다른 그림들(2) +14 18.07.15 7,043 323 13쪽
136 100 G 또 다른 그림들(1) +18 18.07.14 7,044 387 13쪽
135 100 G 사방의 적(2) +24 18.07.13 7,131 333 13쪽
134 100 G 사방의 적(1) +17 18.07.13 7,129 304 13쪽
133 100 G 재벌과 그림, 그리고 행복한 눈물(3) +50 18.07.11 7,410 347 13쪽
132 100 G 재벌과 그림, 그리고 행복한 눈물(2) +23 18.07.08 7,389 329 13쪽
131 100 G 재벌과 그림, 그리고 행복한 눈물 +16 18.07.07 7,511 362 14쪽
130 100 G 금니사경의 정체(3) +16 18.07.06 7,557 359 14쪽
129 100 G 금니사경의 정체(2) +16 18.07.05 7,501 384 13쪽
128 100 G 금니사경의 정체(1) +12 18.07.04 7,561 375 13쪽
127 100 G 보스턴 레드삭스의 신참(2) +16 18.07.01 7,552 397 14쪽
126 100 G 보스턴 레드삭스의 신참(1) +25 18.06.30 7,624 353 13쪽
125 100 G 사막에서 온 손님(4) +11 18.06.29 7,740 375 14쪽
124 100 G 사막에서 온 손님(3) +30 18.06.28 7,880 374 14쪽
123 100 G 사막에서 온 손님(2) +21 18.06.27 7,925 431 13쪽
122 100 G 사막에서 온 손님(1) +29 18.06.24 8,011 391 13쪽
121 100 G 타이투스의 초상화(2) +18 18.06.23 8,048 412 13쪽
120 100 G 타이투스의 초상화(1) +15 18.06.22 8,264 424 13쪽
119 100 G 내부의 적(2) +37 18.06.21 8,285 454 13쪽
118 100 G 내부의 적(1) +32 18.06.20 8,189 469 13쪽
117 100 G 위대한 장군의 잃어버린 칼(7) +21 18.06.19 8,294 461 13쪽
116 100 G 위대한 장군의 잃어버린 칼(6) +40 18.06.16 8,157 442 12쪽
115 100 G 위대한 장군의 잃어버린 칼(5) +21 18.06.16 8,145 47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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