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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더 에피소드 있었으면 했지만 아쉽네요... 재미있게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멋진 완결이었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잘 봤어요 완결 잘하셨고 담에도 좋은 글 쓰실겁니다 축하해요
아... 잘하셨어요. 깔끔하게 마무리 하셨네요. ^^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며칠동안 밤잠 줄여가며 정독했네요. 다시 읽고싶은 글이고.. 다 읽은 지금 이어서 읽을 수 있는 작가님 차기작이 있다는 것에 또 감사하네요.
최고!
문피아에서 결제를 결심하게된 첫글입니다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전 연애물을 싫어해서 멈췄는데, 기억좀 빠지면 정주행 다시 가봐야겠어요.;)
하이고 수고하셨어요 이제 다 읽었네요 ㅎㅎ
소설의 탄탄한 설정 맘에 드네요 ㅎㅎ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완결 축하드립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처음엔 정말 재밌게본소설 이후엔 주인공 인성땜에 하차ㅎ고생하셨어요
잘봤습니다
ㅋㅋ 와 오랜만에 왔는데 완결나셨네요. 전 작위적이였던 부분부터 하차했던 독자입니다. 모두들 앞에서 뜬금없이 다른 헌터들을 위하며 배우랍시고 기본적인 헌터장비만 착용하고 자동사냥으로 괴수를 잡는 부분이였죠. ㅋㅋㅋ그때 댓글 다 쌍욕수준이였는데ㅋㅋㅋㅋ 여튼 완결축하드립니다. 자동사냥이라는 주제가지고 한계까지 쓴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새 작품을 써도 이때의 후회나 감정들 싹다 리셋 됐나보네 ㅎㅎ
찬성: 2 | 반대: 0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져도 참고 보다가 미국에서 접었네요. 전개를 왜 이렇게 했을까요? 어쨧든 완결은 된 모양이네요. 180화 완결인데 160에서 도저히 진도를 못나가겠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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