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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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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합니다. 전작 떄문에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따라갈만 한 것 같네요.
겁나 터프하네 ㅋㅋㅋ
아주 아름다운 얀데레군요 잘 읽고 갑니다!
이 맛은.. 「진실」을 말하는 맛이구나!
이거 재밌네
했어어어 하면서 말꼬리 늘리는거 나만 지겹다고 느낀건 나말고도 있었다니 작가님 굳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 댓글입니다.
핥짝
핡쨕? 그래도 여자였던 몸(고기? 시체? 좀비?)이 핥았네 하하... 전혀 안기뻐!! 오히려 역겨웟!!ㅋㅋㅋㅋ
갑옷너무 무섭..
건필하세요^0^
누가 말하는건지 헷갈리네..
와 주인공 진짜 너무 좋은데요!!
트랜스포터에서 본 장면인디?
뺨 순결 그거 귀한건데
언젠가, 자신이 죽을 날이 되어서 더 이상 글을 쓸 기력도 없어질 때쯤 침대에 누워 삶을 되돌아보며, '만약 이 글을 끝까지 써봤다면...?' 자문하지 않으실까요? 후회하지 않으실까요? 슬퍼하고, 깊이 절망하지 않으실까요? 마음 한구석에, 이 글을 끝까지 쓰지 못했다는 것에 남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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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