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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앞에서 딸을 커밍아웃 시켰어요!" -JP 모건 이게... 1920년대?
찬성: 26 | 반대: 0
커밍아웃 파티가 ㄹㅇ 커밍아웃 파티임?
찬성: 3 | 반대: 0
분명 커밍아웃이 맞긴한데, 다른 의미의 커밍아웃이 너무 유명해져버렸어 ㅋㅋㅋ
찬성: 32 | 반대: 0
현대의 그 의미는 아닐꺼고 로판의 데뷔탕트 같은 개념인가?
찬성: 27 | 반대: 0
ㅋㅋㅋㅋ 커밍아웃이 어쩌다 그리됐는짘ㅋ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요즘 커밍아웃은 크흠
찬성: 9 | 반대: 0
커밍아웃이라... ㅋㅋㅋ 그러고보니 케네디의 딸도 비극적이던데 여기서도 운명이 바뀔지 궁금하네요. 일단 할리우드와 밀주에서는 케네디가 필요할듯. 온갖 인간들이 많지만 인재들도 많죠. 주인공이 발키리란 닉네임의 팬(?)에게 받은 정보에 다 있을지 모르지만... 루르건은 벨기에도 언급하면 더 납득될려나?
찬성: 1 | 반대: 1
사교계 데뷔?
찬성: 1 | 반대: 0
옛날 커밍아웃 : 곱게자란 대갓집 아가씨가 사교계 데뷔 하시는 날. 지금 커밍아웃 : 아이 원어 테킷 투더 게이빠!
찬성: 53 | 반대: 0
예언자놀이 적당히 하는게 낫을꺼같은데 미래지식을 너무 남용했다가 여러가지 변수로 밑천 떨어진다면 그땐 어찌할려고 그러나?
찬성: 0 | 반대: 0
잘 봤어요.
데뷔탕트랑 비슷한 말이 맞죠.
20세기의머스크 ㅋㅋ
아니 작가의 말에 커밍아웃 파티가 뭔지 설먕 있겠지 했는데 없네.... 썰 더 풀어줘잉
영국 미국 프랑스의 이해관계를 보고 베르사유조약을 예측 할 천재는 있어도 급발진 같은건 예측하면 그건 급발진이 아니고 내부의 작전세력인데 너무 세세히 예언하는게 아닌가
잘보고갑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대체역사물은 이해도 어렵고 흥미가 안가서 잘 안챙겨 보았는데, 이 소설은 정말 재미있네요. 유료화도 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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