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x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자와 천마의 세상에서 용사가 살아남는법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여행x
작품등록일 :
2022.05.13 20:46
최근연재일 :
2023.11.11 09:15
연재수 :
228 회
조회수 :
44,896
추천수 :
931
글자수 :
868,330

작성
23.09.21 09:15
조회
40
추천
2
글자
7쪽

1부 외전 58화-예기치 못한 죽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UMMY

현재-


"잠깐"


갑자기 이야기를 중지 시킨 이루


"....?"


"왜?"


그는 엑스가 지금까지 이야기 한 내용에는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존재하다 이야기 하며

자신의 대까지 이 문제가 내려온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힘들다 말했다.


"이해하기 어렵네..."


"나 때에 일이야 선생님이"

"과거에 이룩해 놓으신 게 많았기 때문도 있고"

"환경적 요건도 좋았다는 사실도 있기에"

"빨리 진행 된 거긴 하지만"


"네가 말한 선생 님이 제국으로 돌아간 나이는"

"최대로 잡아도 20대 후반"


"그렇다면 선생님이 돌아가실 때 까지는"

"남은 시간이 30년이 넘게 걸리는데"


"내가 아는 선생님이라면"


"그 기간 내에 충분히 마족에 대한 문제나"

"노예에 대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을 거고"

"심지어 그 전 대의 용사와 공작까지 살아 있었을 시기인데"


"왜 문제가 내 대까지 이어져 온 거지?"


자신의 생각으론 시안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이유를 이해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그 점이 이야기의 허점이자 지적하자

엑스는 그 이유는 이제 자신이 설명할 내용이라 답했고


"맞아 아무런 일이 없었다면 시안이 모든 일을 끝내고"


"그녀가 마지막 용사로 남았을 지도 모르지"


"하지만...일이 터졌으니까 그런 거겠지?"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해줄게"


그는 여기서부턴

자신이 직접적으로 옆에 있었던 내용이 아니라

요약 본으로 설명하겠다는 주석을 붙이며

시안이 제국에 돌아온 이후의 이야기를

이어 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여기서부턴 나와 헤어진 뒤의 내용이라"


"나도 들은 내용과 시안이 쓴 일기의 내용을 토대로 설명하는 거라"


"자세한 속 내용을 모두 서술하진 못하니"


"그건 알아두고 있도록 해"


-제국에 돌아온 시안은 우선 공작 저로 향했어


바로 왕성으로 향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선 나도 잘 모르겠지만

아마 지금은 용사가 아닌 시안으로서

용사의 직위를 잠시 내려놓은 시점이기도 하니

바로 왕성으로 돌아가는 건

그리 좋지 않다 생각한 것도 이유였을 테고


오랜만에 만나는 공작과 그의 자식들이

자신을 본다면 어떤 반응일지도 궁금했기도 했겠지

(뭐...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그러고 보니 두 어린 아이들도 지금은 꽤 많이 컸겠네"


"첫째 는 성인이 다 됐을 거고"


"둘째도 이제는 중학생인가?"


"만나면 전에 놀아주겠다 약속했던 걸 지켜줘야지"


과거 제국의 국경에서 만났던

공작의 두 아이들과 했던

약속을 떠올리며 공작 저에 도착한 시안-


"...?"


그녀는 아무도 없는 텅 빈 공작 저 저택의 모습을 확인했어


"왜...아무도 없는 거지?"


"이상하네"


사람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가 자취를 감추고

창틀 사이로 새어 나오는 불빛 한 점 없는 어두운 저택-


시안은 잠겨있는 저택 문을 뛰어 넘어

정원에 들어가 보았지만

저택 내에는 그 어떤 사람도 존재하지 않고

마치 오래 전부터 주인 없이 비워진 것 같은 조용한 모습을 하고 있었어


"이렇게 먼지가 쌓일 때 까지 저택을 비워 뒀다는 건"


"이미 몇 달은 저택에 사람이 살지 않았다는 건데.."


"이상해...진짜 이상해"



당연히 시안은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지

공작이나 그를 비롯한

몇 명의 귀빈들이 집에 없는 건 그렇다 쳐도

사용인들이 모두 자리를 비우는 것을 불가능 한데

저택엔 그 어떠한 사람도 없었으니까


"새 저택으로 거처를 옮긴 건가?"


"아니면 재 건축 중이라 안에 사람이 없는 건가?"


"그것도 아니면 혹시..."


여러 이유들을 생각해 보았지만

계속해서 가슴 한켠에 뭔가 좋지 않은 생각이 떠올랐기에

뭔가 이상하다 생각한 시안은 저택을 나서

바로 수도로 가 지나가던 사람들을 붙잡고 물었어

공작 저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네?"


"뭐...라...고 요?"


하지만 시안이 듣게 된 이야기는

전혀 예상치도 못한 충격적인 답변이었지


"아니 수도에 사는 사람이면 모를 수가 없는 일 아닌가?"


"어떻게 공작 저에 관한 일을 몰라요?"


"공작 저는 완전히 멸문 당했어요."


공작 저가 통째로 망해버렸다는 상상도 못한 진실-


"그런가"


"이 시기가...할아버님이 돌아가신 그 해인가?"


이야기를 듣던 이루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시간 순에 대한 정리를 마쳤고

엑스는 마저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시안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공작가의 멸문에 당황해

순간 머리 속이 하얘졌으나

몇 초 내로 자신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치며 정신을 다 잡고

공작가에 살고 있었던 이들의

행방에 대해 수소문하기 시작했는데


시민들은 공작가 내의 다른 사용인들에 대한 정보에 대해선

잘 몰랐지만 공작의 직계 혈족들에 대한 정보는

신문에서 보았기 때문인지

어느 정도 기억하고 있어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어


"공작은 1년 전 전 반역 죄로 재판에 넘겨져"


"몇 달 전에 사망 했습니다."


"제가 알기론...함께 첫째 자식도 죽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하나 남은 다른 자식은 행방불명 된 뒤"


"어떤 노예 시장에 팔려 나갔던 걸로..?"


공작은 이미 죽었고

그의 자식 중 하나는 사망

다른 하나는 노예가 된 상황


게다가 공작 가가 멸문 당하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반역 죄-


하긴 나라에서 가장 큰 공작 가가 통째로 날아갈

정도의 사건이라면 반역이 아니고 서야 가능 한 경우가 없겠지


하지만 그와 동시에 시안은 자신이 알고 있던

공작이 반역을 일으킬 이는 아니었기에 더 더욱

그가 반역죄를 뒤집어 썼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어


'...그 사람이?'


'반역을?'


'내가 보기엔 절대 그럴 사람은 아니었는데...'


해서 시안은 자신이 직접 본 사실 만을 믿는 사람인 만큼

직접 이 사건에 대해 해결하고자 마음 먹었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내가 직접 확인 해 보면 되겠지'


그녀는 어떻게 된 일인지 이 모든 일의 열쇠를 잡고 있는 이들 중

어느 쪽을 먼저 접촉 할 지를 두고 고민했어


-어디에 있는 지 모를 공작가의 둘째 아들 찾기


-황제를 만나 그와 직접 담판을 짓기


-아마 공작가에 있었을 아가트(전대 용사)를 찾아 그에게 물어보기"

(자세히 모른다고 해도 어느 정도 상황은 알고 있을 테니)


어차피 셋 모두 시안의 계획 상

한번 정도는 만나야 할 인물들이었지만

시안의 성격 상 무엇을 가장 먼저 했을 지는...


"너도 알지?"


그 질문에 이루는 손가락을 올리며

당시의 시안이 했을 선택을 추측(확신)했다.


"단순하게 진행 할 거면 2번이겠지"


"어디 있는지도 모를 두 사람을 찾는 것 보다는"


"황제를 만나는 게 가장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하지만...내가 아는 선생님이라면..."


"무조건 조금이라도 더 빨리 노예로 고통 받고 있을 아이를 구하러 가겠지"


'...그리고 그게 선생님과 아버지의 본격적인 인연이 시작된 이유겠고'




맞춤법 틀린게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가의말

행복한 일이 있으면 웃을 수 있다....


이제는 제발 시안을 행복하게 해줘!


사실 시안은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면 이곳에서 보낸 시간과 

그쪽에서 지나간 시간의 차이가 어떨까에 대해 고민하기도 했지만 


돌아가지 않기로 결정했기에 그냥 없는 셈 치고 넘어 갔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회귀자와 천마의 세상에서 용사가 살아남는법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리메이크 준비중 24.04.16 9 0 -
공지 군대가요 +1 23.11.09 111 0 -
공지 1부 외전 엔딩과 이후에 글쓰기 23.09.22 45 0 -
공지 1부 외전 다 쓰고 2부 외전 써야지. 23.07.04 139 0 -
공지 1부를 끝내며 23.03.30 111 0 -
공지 첫 작품을 끝내며(2부) 23.03.22 113 0 -
공지 2부 공지- 22.10.27 161 0 -
228 여행의 목적(2) 23.11.11 52 2 7쪽
227 여행의 목적(1) 23.11.04 29 2 7쪽
226 2부 외전-「지구의 신」 23.09.30 39 2 7쪽
225 2부 외전-『오류』 23.09.29 38 2 7쪽
224 1부 외전 풀지 못한 여담들 23.09.24 35 2 5쪽
223 1부 외전 엔딩-해피 엔딩의 조건 23.09.24 26 2 14쪽
222 1부 외전-60화 시안의 끝 23.09.23 33 2 11쪽
221 1부 외전-59화 마지막 순간에 다 와서 23.09.22 41 2 10쪽
» 1부 외전 58화-예기치 못한 죽음 23.09.21 41 2 7쪽
219 1부 외전 57화-여정(행)의 끝에서 23.09.20 32 2 7쪽
218 1부 외전 56화 여행(9) 다시 한번 나아가라 23.09.19 30 1 7쪽
217 1부 외전 55화 여행(8) 의지 23.09.18 35 2 7쪽
216 1부 외전 54화 여행(7)-후유증 23.09.16 33 2 6쪽
215 1부 외전-53화 여행(6)불쾌한 결말 23.09.15 32 2 10쪽
214 1부 외전-52.5화 여행(5) 쉬어가는 설명 23.09.14 36 1 5쪽
213 1부 외전 52화-여행(4)선택에 대한 책임 23.09.13 29 1 6쪽
212 1부 외전 51화-여행(3)불안한 헤어짐(2) 23.09.12 36 2 10쪽
211 1부 외전 51화-여행(3)불안한 헤어짐(1) 23.09.12 34 2 8쪽
210 1부 외전 50화-여행(2)만남 23.09.11 39 2 9쪽
209 1부 외전 49화-여행(1) 23.09.09 35 2 8쪽
208 1부 외전-48화 고민 끝에 내린 결정 23.09.08 36 2 11쪽
207 1부 외전-47화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23.09.07 48 2 9쪽
206 1부 외전-46화 진실을 알게 된다면 23.09.06 36 2 1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